[PM and UX Have Markedly Different Views of Their Job Responsibilities] ​PM과 UX 전문가들이 각 태스크들이 누구의 책임인지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글인데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즘 PM과 UX의 영역이 확장되며 각자의 역할이 오버랩되고 애매한 영역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PM과 UX가 서로의 역할에 대해 동의하지 않은 태스크들: - 유저 리서치 수행 (문제점 발견, 유저 인터뷰, 유저 테스팅) - 디자인 작업 (태스크 플로우, 와이어프레임, UI 플로우) - IA 정의 - 디자인 관련 작업 매니징 (UX팀이 리서치할 영역 정하기, UX팀이 디자인할 피쳐 정하기 등) - 디자인과 고객 지식 관련 커뮤니케이션 (VOC를 프로덕트 팀과 논의하기, 디자인에 대한 상위보고, 유관부서에 디자인 설득하기) 조직마다 역할의 정의가 다를텐데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역할이 명확히 나누어져 있지 않으면 작업은 중복되고 혼란을 야기하고 사람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거겠죠.

PM and UX Have Markedly Different Views of Their Job Responsibilities

Nielsen Norma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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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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