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숏폼 콘텐츠 마케팅, 이제 외면은 그만> 👉 올드 미디어 콘텐츠(TV, 라디오)가 유튜브로 이동하며 '스낵 컬처'라는 뉴미디어 문화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간 것이 지금의 틱톡, 릴스, 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긴 영상 한 편보다 짧은 영상을 여러 편 보는 게 더 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숏폼 콘텐츠 활용법 1. 시그니처 : 틱톡 콘텐츠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구축하기 2. 소통 : 틱톡만의 소통 기능 활용하기 3. 참여 : 다른 틱톡커의 편집요소를 활용하기 📌 브랜드의 숏폼 콘텐츠 활용법 시청자들과 댓글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재생산이 활발한 점이 매력적인 숏폼 콘텐츠는 특히 F&B, 패션, 뷰티와 같이 비주얼이 풍부한 업종에 더 어울린다고 하네요. 💭 Insight 틱톡이 인기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가끔 숏폼 콘텐츠를 보면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할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뜨는 매체 관점으로 어설프게 들어가면 오히려 반감을 사기 좋을 것 같습니다. 활용법을 잘 사용해서 그들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파급이 대단할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이네요

📏 15초면 충분하죠? 궁극의 틱톡 활용법

Stibee

📏 15초면 충분하죠? 궁극의 틱톡 활용법

2021년 6월 3일 오전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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