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이제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산다는 것에서 넘어서 '가장 트렌디한 유통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무라벨 생수도 CU의 헤이루에서 먼저 시작된 것을 보면 편의점이 유통업계의 트렌드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무언가를 사기 위해서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가기 보다는 슬리퍼신고 다닐 수 있는 슬세권이 뜨고 할인행사도 증가하면서 편의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이제 단순히 유통업만 하는것이 아니라 신한은행과도 콜라보를 통해서 은행업무에도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편의점의 변신이 더욱 기대 됩니다.

MZ 놀이터, 이슈 전쟁터...코로나 1년, 편의점은 어떻게 대세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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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이터, 이슈 전쟁터...코로나 1년, 편의점은 어떻게 대세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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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일 오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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