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둘째 아이 때문에 급하게 병원에 가야 하는데 잠시 첫째 아이 봐줄 수 있어?” 아이를 키우면서 종종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만큼 곤혹스러운 경험은 없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이 가까이 살았다면.. 외국서 수년째 근무하는 친누이가 국내에서 근무했다면.. 하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상상을 하곤 한다. 기술이 발전해 자율주행 관련 기사가 더 이상 새롭지 않고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많은 것이 공유되는 세상인데 아이를 둔 많은 직장인들은 아직 이러한 문제로 인한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기특한 앱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일명 시간제 어린이 돌보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이다.

11화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Brunch Story

11화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2021년 6월 14일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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