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정책 변경에서 줬다 뺐는건 신중해야 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최근에 교육 플랜의 정책 조정안으로 논란이 되고 있네요. ✔무제한 ➡️ 학교 당 기본 용량 100T (초과용량은 구매) ✔적용시기 : 22년 7월 학교별 상황은 기사로 보니 좋지 않네요. 계정을 줄이거나 저장된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등의 조치 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쉽지 않아보입니다. 도구를 전개하는 것도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지만 거둬드리는 것도 그만큼 더 힘이들지요. 이번 구글의 결정으로 잔류하는 대학 고객은 있을 것이고, 수익(학교당 10억~15억 연간 예산 필요)은 늘어날 것입니다. 다만 경험 측면,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는 상당한 손해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이번 결정이 앞으로의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도 조금 망설이게만들지 않을까싶습니다.

"구글, 무료라더니..." 클라우드 유료화에 열받은 대학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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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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