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주도로 준비 중인 대환대출 서비스(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두고 은행들과 빅테크(대형 IT기업) 및 핀테크 업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양측은 수수료와 운영 시간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고, 은행들이 은행권 공동의 플랫폼을 별도로 만들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10월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2금융 대출도 쉽게 갈아타게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빅테크 하청업체 될 판"...'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에 은행 반발

한국경제

"빅테크 하청업체 될 판"...'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에 은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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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5일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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