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바닥 하나로는 손뼉을 칠 수 없다. 👥 커뮤티니의 핵심은 티키타카이다. 성공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주도하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는 플랫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데, 오늘의 집, 파우더룸, 무신사, 스타일쉐어의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 사례 🏠오늘의 집 : 초창기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을이 서로 콘텐츠를 발행하도록 운영하였고 이 후 서로의 수요가 맞아떨어지고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커뮤니티를 이루었다고 한다. 💄파우더룸 : 이용자간에 Q&A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이를 통해서 퍼스널 컬러, 피부고민 등을 질문하고 또는 자신의 타입과 비슷한 질문자의 글에 답변하면서 커뮤니티를 생성한다. 🧥무신사 : '도움 돼요', '재밌어요'등의 스탬프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인터랙션 기능을 활용하여 구매자의 리뷰를 유도한다. 👕스타일쉐어 : '정보좀요', '담아가요'라는 댓글을 간편하게 달 수 있는 자동완성 기능을 도입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올리는 방법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