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 플랫폼 블링 ▶️ https://vling.net [현 유튜브 트랜드 정리] 1️⃣ 유튜브에서도 숏폼 콘텐츠가 상승세! 숏폼 콘텐츠를 통해 영업 돼서 유튜브 구독으로 이어지는 경우 💡숏폼 콘텐츠는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 넷플릭스에서 뭐 볼지 고민하느라 정작 컨텐츠를 소비 못하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1시간의 콘텐츠 소비를 위해 사람들은 1시간을 고민하지만 1분의 콘텐츠 소비는 고민하지 않고 소비한다. 내가 관심없는 영상이여도 1분 내외 정도는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시청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흥미를 자극해 이후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2️⃣ 인기 방송 프로그램 출연진 개인 유튜브 채널의 흥행 콘텐츠 감상 후 유튜브에서 뒤풀이 하는 문화 정착 콘텐츠 뒤풀이 문화 :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더 확장시켜 소비 > 미공개 영상, 출연자들의 개인 유튜브 채널 소비 Ex. 스우파 흥행 이후, 라치카 유튜브 채널, OFD Studio 채널 흥행 💡콘텐츠 뒤풀이 문화라기보다, 콘텐츠 2차 소비 문화가 좀 더 알맞은 네이밍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는 콘텐츠의 확장, 확장을 위한 소스에 대한 수요 증가 3️⃣ AI 더빙 서비스: 버추얼 캐릭터 개인 방송 유행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z세대 등장 4️⃣ 대형 유튜브 채널에서 서브 채널을 만드는 것이 유행 하나의 브랜드로서 포지셔닝하는 유튜버의 경우, Z세대 구독자들은 콘텐츠 주제에 크게 관여하지 않음 이미 크리에이터 본인이 아이덴티티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정보 전달 유튜브의 경우, 콘텐츠 주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대형 유튜브 채널의 서브 채널을 구독자가 다 구독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에이터가 서브 채널을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이 비계를 만드는 것과 사뭇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식 계정에서는 올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캐주얼하고 편하게 업로드하기 위해. 오히려 유튜버들은 서브 채널에서는 수익 외 '재미'를 추구할 가능성이 크다. 5️⃣ 먹방 유튜브의 새로운 트렌드, 한가지 음식만 먹기 음식에 대한 취향이 아이덴티티로 통하는 시대 6️⃣ MBTI 유튜버 춘추 전국 시대! 하나의 장르가 된 MBTI 콘텐츠 주기적으로 MBTI 검사를 다시하고, 유튜브에 자기 MBTI를 검색해 봄 💡MZ세대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자 한다. 음식 취향, MBTI, 자신을 닮은 캐릭터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만들어 자신을 캐릭터화 한다. 인플루언서, 아이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스스로를 브랜드화 하는데 점점 익숙한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7️⃣ Z세대의 반응을 얻은 브랜드 채널 브랜드 채널 중에서는 인기 코미디언, 방송인을 섭외한 시리즈 콘텐츠가 Z세대의 반응을 얻었음

인기 급상승 유튜브 채널로 예측하는 Z세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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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 오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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