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정권 치부 캔 ‘기자’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상 쥐다 4년전 일본 진출을 결심하고 일본어 공부를 하며 준비, 2017년 4월 일본 소속사와 전속계약. 일본 배우들이 다 거절해 어쩔 수 없이 심은경을 캐스팅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국내 개봉에 맞춰 방한했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심은경에 대해 “일본어라는 높은 허들을 넘어 매우 훌륭한 표현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함께 방한한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는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심은경의 캐스팅에 대해 “그의 지적인 면, (작품으로 표현해온) 다양한 아이덴티티가 진실을 추구하는 캐릭터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 일본 배우들이 다 거절해 어쩔 수 없이 심은경씨를 내세우게 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일본의 여성 배우에게는 전혀 출연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베정권 치부 캔 '기자'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상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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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 치부 캔 '기자'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상 쥐다

2020년 3월 9일 오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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