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자회사 대표 대상 '유증'…혈맹관계 굳힌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이번 유증에는 자회사나 관계사 대표가 많이 참여했다"며 "현재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과정에 있고 이들이 책임경영 차원으로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가 콘텐츠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편입된 자회사들이 많다. 업력이 화려한 인물들인 만큼 구상하고 있는 IP 생태계를 잘 만들어 업계 선두를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카카오엔터, 자회사 대표 대상 '유증'...혈맹관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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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자회사 대표 대상 '유증'...혈맹관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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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오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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