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고수하던 애플은 조만간 아이폰9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중저가폰을 내놓는 것은 2016년 3월 아이폰SE 이후 약 4년 만이다. 화면 크기는 4.7인치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에 넣은 A13바이오닉 칩셋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00달러(약 50만원) 수준으로 책정할 전망이다." 코로나 사태가 저 고고했던 애플마저 중저가폰을 출시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신규폰이 아닌 과거 출시했던 아이폰9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코로나 늪'에 빠진 스마트폰 시장...중저가폰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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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늪'에 빠진 스마트폰 시장...중저가폰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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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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