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홈화면 개편 & 배달이 제작
Brunch Story
기업마다 콘퍼런스를 열고 있어요. 배달의민족에서도 최근에 '우아콘 (우아한 콘서트)'을 개최하였는데요! 디자인과 관련된 강의만 정리를 해 보았어요. 📌 11년 만의 홈 개편 디자인의 과정 1️⃣ 다양한 서비스를 배지 그래픽으로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개편을 했어요. 2️⃣ 개편을 하며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어색함을 최소화시키고, 사용자에게 가치 전달을 잘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화 시키고자 했어요. 📌 지금의 배달이가 있기까지의 과정 1️⃣ 민중 미술품인 꼭두를 모티브로, 스컬피를 직접 조각해서 만들고 있답니다. 2️⃣ 자유분방한 작업물을 유도하기 위해 가이드를 최소화시켰어요. 3️⃣ 이벤트의 마스코트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인지되게끔 노력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2021년 11월 30일 오후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