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영원하지 않지만 콘텐츠는 영원하다. 각종 기술로 타겟 소비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면, 이를 기반으로 소비를 이끌어내는 핵심은 콘텐츠다. 콘텐츠는 '브랜드를 믿어야하는 이유'와 '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든다." 광고는 사라진다. 브랜드를 신뢰하게 만들고, 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컨텐츠'만 살아남는다. 강형근 전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 인터뷰.

[인터뷰] "마케팅이 사라진다"... 30년 외길 마케터가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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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케팅이 사라진다"... 30년 외길 마케터가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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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오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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