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1인당 소득이 8천 달러인데 1인당 소득이 8만 달러인 스위스만큼 출산율이 낮다. 곧 태국의 ‘노인 인구’ 비율이 30%를 넘을 예정으로 사회가 정체되고 있다. 놀랍게도 태국엔 자산 10억달러 이상 부자가 한국보다 더 많음. 그만큼 사회시스템이 부자나 힘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설계 돼 있어 빈부격차가 심한 것. 제비뽑기로 군대에 가는데 이상하게 부잣집 아들은 잘 안뽑힘. 😅 생존도 힘든데 무슨 번식,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을 가고 72개월 할부로 차를 구입한다. 태국의 청년들은 저출산으로 사회에 '복수 아닌 복수'를 하고 있는 꼴. 그런데...태국의 출산율이 1.09명인데 한국 출산율은? #한국은영쩜팔 #나너무무서워이러다다죽어 ---------------------------------------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litt.ly/vin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