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부심 챙기면 애사심은 절로 나온다
서울경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키우는 것은 매우 멋진 일입니다. 투자를 이끌어 내기가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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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고 평범한 제품에 투자 자본을 끌어들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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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수만이 아는 난해한 제품은 투자 자본을 끌어들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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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계속 손실을 내고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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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적인, 즉 수치로 표시해 주는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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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의 말은 청중의 아픈 곳을 찔렀다.
#스노볼 #워런버핏
#하루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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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오전 8:18
회사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애사심’이다. 애사심은 분명히 숭고한 가치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자연스럽게 애사심도 고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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