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라고 다같은 AI가 아니라고

생성형AI의 급격한 발달로 최근 몇 년 사이에 AI가 “빅딜”이 되었지만 사실 AI기술 기반의 기능들은 오래 전 부터 우리에게 가까이 있었다. 예를 들면:

✉️ 이메일을 쓸 때:

  • 내가 입력한 내용을 근거로 키보드가 다음 단어를 제안해준다: Non-Gen AI

  • 이메일 드래프트를 작성해주거나 내가 쓴 이메일을 더 잘 읽히도록 다듬어 준다: Gen AI

🎵 음악을 들을 때:

  • 내가 선택하여 듣고 있는 노래와 유사한 다음 곡을 선곡해준다: Non-Gen AI

  • 나의 상황과 기분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준다: Gen AI

🚘 여행을 계획할 때:

  • 장소를 검색하면 근처 숙박시설이 연관성에 근거해 나열된다: Non-Gen AI

  • 챗봇에게 장소와 원하는 여행 스타일을 던져주면 나만을 위한 여행 플랜을 만들어준다: Gen AI


AI에 대한 이해를 위해 기술적으로 파고 들자면 무궁무진하게 배울 부분이 많이 있지만 디자이너로서 기술적 관점으로 모든걸 이해하기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마도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AI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떤 경험을 개선하고, 또는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겠다라는 감을 잡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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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오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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