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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이자 시도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보고 있는 대기업들은 굉장히 몸이 무거워요. 기존 비즈니스가 있다보니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쉽지 않죠. 그렇기에 보통은 기존 비즈니스 하에서 한정된 예산만으로 새로운 시도를 조금씩 하게 됩니다. 그런 시도가 계속 조직에 누적되고, 그 시도들이 어느 정도 성과로 이어지게 되면.. 다시 큰 시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 점에서 대신증권이 하고 있는 굿즈는, 단순하게 본다면 적은 돈으로 만들 수 있는 고객 접점을 만들어보는 것이고.. 크게 본다면,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투자했어"라는 고객의 마인드셋을, "대신증권 MTS에서 주식을 사서 투자했어"로 조금씩 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제가 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시도는 의미가 없고, 좀 더 큰 시도를 해야지..라는게 제 생각이었다면.. 좀 더 조직을 겪어보니 이렇게라도 작게 시도해야 큰 시도가 열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대기업의 오너, 혹은 임원, CEO로부터 비롯된 탑다운 식의 변화가 큰 혁신을 노린다면.. 이런 실무진으로부터의 바탐업식 변화는 큰 혁신을 위한 작은 변화인 것이죠. 그런 점에서 내 일에서, 내 직장에서의 작은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내지..를 고민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 공유합니다.

스타벅스도 아닌 대신증권이 만든 굿즈를 누가 사려할까

비즈한국

스타벅스도 아닌 대신증권이 만든 굿즈를 누가 사려할까

2020년 11월 9일 오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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