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고민하는 주니어에게,
강승현입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퇴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 있는데, 그 시점에 읽어보면 좋은 글이 있어 공유드려요.
저도 의견을 붙이면, 나만의 퇴사 기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사람의 의견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 기준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퇴사할 것 같은 시그널이 있다면 그 시그널이 3번 반복되면 퇴사를 더 생각해본다 이런 기준들..!
<핵심 요약>
퇴사하는 이유는 다양함
감정 분석하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고민을 명확하게 바라보기
어떤 순간에 퇴사하고 싶다고 느꼈지?
내가 원하는 환경은 어떤 모습이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승현님의 행복을 위한 필수 요소 : 건강, 자기 효능감, 성장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커리어 목표도 의미가 없음
자기 효능감 :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역할을 맡아 내 역량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는 믿음
성장 : 끊임없이 배우고 조금씩 나아가는 삶
퇴사를 결심할 때 스스로에게 하면 좋은 질문
지금 환경에서 내가 더 배울 수 있는 것은 없는가?
내가 퇴사를 통해 기대하는 변화는?
다음 회사에서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지금 떠나는 것이 나의 경력에 도움이 될까?
쉼만을 위한 퇴사는 재취업이 어려워서 부담과 압박으로 변할 수 있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기
https://imksh.com/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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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오전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