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that Nadiem Makarim is a minister, what is next for SEA startup ecosystem? | 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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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ek 창업자가 CEO에서 물러나고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장관으로 임명됐는데요. 소셜 미디어에서는 뜬금 없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니콘을 키워낸 성공한 창업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공공 부문 혁신 등 더 큰 임팩트를 내기 위해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문화부' 장관에 임명된 것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라는 국가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2019년 10월 29일 오전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