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 CJ ENM 연내 합작법인 설립 엔씨소프트의 경우 최근에 자회사 '클렙'의 설립을 통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의 콘텐츠 강자인 CJ EN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엔터 사업을 더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참고로 게임 이외의 사업은 인지도가 낮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나,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릭터 사업인 '스푼즈', 웹툰 웹소설 플랫폼 '버프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영화(메리 크리스마스), 웹툰/웹소설(레진엔터테인먼트, 문피아, 재담미디어 등) 등의 콘텐츠 기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 참고: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00908142931976010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