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매니저가 마주하게 되는 26가지 문 | 커리어리

[프로덕트 매니저가 마주하게 되는 26가지 문제 👿] 20년 넘는 기간 동안 프로덕트 분야에 있던 저자가 쓴 글인데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웃픈 😂 마음으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많은 PM들이 비슷한 문제를 느낀다는 사실이 나름의 위안이 되네요 ㅎㅎ 원문을 조금 가공하여 공유드립니다 :) 🧨 "아이디어와 시간은 늘 부족해 😫" - 팔로업해야 하는 아이디어는 너무 많다. - 정작 목표 달성에 크게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는 별로 없다. - 매번 스프린트마다 계획한 일을 다 끝낼 시간이 부족하다. - 현재 스프린트를 마무리하느라 다음 스프린트를 계획할 시간이 없다. - 별 의미없는 수많은 미팅에 참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쓰인다. 🧨 "샌드위치가 되는 협업의 세계 👫" - 이해관계자마다 원하는 것이 다른데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 - 이해관계자들은 요청하는 기능에 들어가는 리소스 대비 이익을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 이해관계자들은 요청하는 기능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해관계자들은 늘 자신의 요청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이해관계자들은 PM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한다고 생각한다. - 엔지니어들은 PM이 충분히 질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엔지니어들은 요청하는 기능이 매번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 🧨 "뭔가 정하기만 하면 계속 바뀌어 👀 " - 아주 작은 디테일을 보다가 또 다음 순간에는 장기 전략을 짜야한다. - 로드맵을 완성하고 나면, 무언가 바뀐다. - 개발팀에 리뷰를 하고 나면, 무언가 바뀐다. -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완료하면, 무언가 바뀐다. - 기능을 릴리즈하고 나면, 무언가 바뀐다. 🧨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왔다갔다 😭" - 엔지니어가 기획서에 대해 질문하면, 미리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된다. - 고객이 새로운 좋은 아이디어를 말해줘도, 끝내야 될 수많은 일들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 버그가 생기면, 내 잘못인 것 같다. - 조직 내 몇몇 사람들은 내가 뭘하는지 모른다. - 내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돼 📝" - 조직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 시장 동향, IT 트렌드, 개발, 디자인 등 제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나열해보면 상당히 문제가 많은(...) 직군인 것 같은데, 모든 직군은 다 고유의 어려움을 갖고 있지요. PM은 마주하는 챌린지가 많긴 하지만 또 그만큼 매일 성장할 수 있기에, 보람있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26 problems with being a product manager

Medium

2021년 1월 16일 오전 6:08

댓글 2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