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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가의 전시회] “뱅크시의 익명 신분 탓에 그의 직접적인 허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특유의 예술 세계를 축하하고 그의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헌정 전시회라 그 가치가 매우 크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했던 익명 작가의 전시회의 소개글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익명의 신분 탓에 허가를 받지 못했으나,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헌정 전시회. 스트릿 예술을 전시하는 신선한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뱅크시의 대규모 전시 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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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대규모 전시 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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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6일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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