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시는 '권문현'님 기사입니다. 예전에 지면 신문을 더 보던 시기에는 이런 분 인터뷰 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신문을 덜 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 이런 분들이 살던 세상과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아마 몇 년 전에도 이분의 기사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접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또 새로웠고 반성하면서도 다음 세대에게도 비슷한 직업의식을 요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년에 유키즈에도 출연하셨었네요.

네이버

Naver

네이버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6월 28일 오전 12:1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스타트업 PM이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에서 배워야 할 2가지 >

    1

    ... 더 보기

    < 초동 100만 장, 그런데 팬은 어디 있죠? - 엔터 테크와 데이터로

    1

    ... 더 보기


    《땅에 쓰는 시, 조경하는 마음》

    ... 더 보기

    이력서 버전 5.5까지 갈아 끼웠는데 400군데 탈락했어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