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화 실력만큼 중요한 일 잘하는 이미지 쌓기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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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5일 오전 6:57
특히 4번. 와닿습니다. 잘못하지 않은 것도 죄송하다며 먼저 숙이고 들어가면 잘못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거죠
저도 4번이 많이 공감갑니다. 너무 자주 쓰다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오히려 실수를 하더라구요😯
10번 해야하는데 나서기가 싫어요...ㅋㅋㅋ 나서든 안나서든 내일이다 싶을때만 써먹는 !
맞습니다🤔 아무래도 내 일이구나 싶을 때 나서게 되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라는 말 아껴쓰는게 좋고 이왕이면 안하도록 일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스리슬쩍 넘어가는게 개인적으로는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맞아요 얼렁뚱땅 넘어가는건 훨씬 안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실수나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일상생활에서도 "미안해"보다는 "고마워"를 쓰는 게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하죠. "죄송합니다"를 아낀다고 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닌, 개선의 여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5~10번 항목이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항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선의 여지를 보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5~10번 항목을 실천하다보면 죄송할 일도 점차 줄어들겠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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