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신입도 8년 만에 ★달 수 있다
hankyung.com

[5급사원부터 대리까지를 매니저, 과장 이상을 책임매니저라고 부르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나누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급과 호칭을 단순하게 바꿨다”] -- 사원, 대리가 왜 매니저인지 모르겠다. 동등한 레벨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수평적인 조직구조와 매니저의 책임과 권한을 별개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반겨야 하는 것일까?
2019년 9월 5일 오전 8:12
- 스타트업이 왜/어떻게 초기부터 아웃바운드 채용을 해야 하는가? - 위기 상황일수록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채용에 더욱 진지해져야 하는 이유 제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위하이어 블로그에 첫번째 글을 썼습니다. [맛보기] 스타트업은 아웃바운드 채용을 일찍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유니콘이 된 테크 스타트업들의 경우 일찍부터 채용팀을 꾸리고 적극적으로 아웃바운드 채용에 나선 곳들이 많습니다. 토스, 쿠팡 등이 초기부터 아웃바운드 채용팀을 꾸렸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현재 쿠팡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서치펌 보다도 리크루터의 수가 많다고도 하고요.(들은 얘기론, 적어도 1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웃바운드 채용을 위해서 어떻게 채용팀을 구성해야 할까요? 또한 채용을 전담하는 인력을 두기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가 이 역할을 해야 할까요? 채용팀을 구성하는 대표 3직무(소서, 코디네이터, 리크루터)를 설명하고, 이들을 모두 갖추기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과연 누가 이들의 역할을 해내야 하는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