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컬러링: 나의 속도를 이해하면서 만드는 단단한 루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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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다섯시인데요... 원래는 10싱0 자려고 했어요. 한 2주정도 잘 했나...? 도무지 몸에 붙지를 않더라구요. 분명 새벽에 일어나 작업하는 고요한 행복을 알고있는데... 오늘도 하루...치열하게 살았지만 감정적인 소득은 없는하루였네요... 단단한 루틴의 힘으로 다시 한번도전해 보죠 뭐. 까이꺼... 올해가 아직 다 간건아니니까!! ㅎㅎ
2021년 12월 22일 오후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