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누리 "파두·상장 주관 증권사에 집단소송 제기할 것"
이투데이
한누리 측은 “공시자료에 따르면 파두 IPO는 총 27만6692명이 1937억 원을 투자했으므로 피해 주주는 최소 수만 명 이상이고, 손해액은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2005년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이 이행된 이래 총 11건의 집단소송이 제기됐으나 아직 IPO 관련 집단소송은 제기된 적 없다”며 “이번 소송은 IPO 관련 첫 증권 관련 집단소송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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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오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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