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인재의 기준이 바뀌는 변곡점
패스트벤처스 FastVentures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님의 글입니다. 기존의 성공 방정식과는 결이 다른 방식으로 (화장품, 음악, 게임,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여러 식품 분야에서) 글로벌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고, VC 입장에서 S급 인재와 팀을 판단하는 기준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글인데,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짚어주는 글이었어요. 한국이 글로벌하게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흔히 생각하는 AI나 테크 서비스가 아닐 수 있다는 관점이 흥미롭네요. 몇 년 후에는 이 업계도 꽤 크게 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22일 오후 2:29
큰 것을 하는 것보다 매일 작은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내가 성격 장애의 하나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를 만나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는 그런 사람도 "정상인"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의 미친짓은 내가 매일매일 "사소한" 사건들로 상대방에게 익숙해졌을 때 발생한다.
'
... 더 보기과
... 더 보기‘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