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UI 디자인 포폴 고민

Q. UX/UI(프디) 공고에서 부가적으로 마케팅 디자인(콘텐츠, 배너) 요구시 꼭 넣어야 할까요?

우디 🙋) 필수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포폴 후반 어펜딕스를 추가해 컨셉작을 몇 개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 그래픽에 자신이 없다면 캔바같은 툴을 베이스로 시작, 수정을 거쳐 내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0월 3일 오전 4:17

댓글 1

함께 읽은 게시물

《편의성보다 우선해야 할 인간적 접촉》

... 더 보기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축구리그에는 한국에서 뛰는 모든 축구 선수들의 연봉을 합한 것보다 수십 배가 넘는 돈을 버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런 일이 왜 가능할까?

... 더 보기

[허연의 책과 지성] 1:99 양극화 사회선 결국 1%도 불행해진다 - 매일경제

매일경제

[허연의 책과 지성] 1:99 양극화 사회선 결국 1%도 불행해진다 - 매일경제


💪 모든 경험은 의미가 있다

커리어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뛰는 경주가 아니다. 길을 알려주는 정답 지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찾아야 하는 보물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직업은 생활에 필요한 재원을 만드는 일이고, 커리어는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그 인생 과정에서 성장을 하게 된다.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찾는 과정에는 자연스럽게 시행착오가 따른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듣거나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울 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경험해 보고 터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중요한 것은 경험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각 경험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항목들이다. ​1. 대기업 vs. 스타트업 대기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갖춰진 시스템과 그로 인한 안정감이 아닐까 싶다. 갖춰진 시스템 속에서 세분화된 자신의 전문분야 일을 하게 된다. 시스템 안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지만 시스템을 벗어나면 홀로서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마켓 사이즈나 임팩트가 큰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신이 그저 ‘직원 1’인 것처럼 느끼기 쉽다.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이건 누구든 언제라도 교... 더 보기

 • 

댓글 5 • 저장 205 • 조회 6,354


쉬운 길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