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음악 서비스 스타트업 Voisey 인수 Voisey는 가수, 작곡가,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가 공동 작곡할 수 있는 음악 앱인데요. 작곡가가 자신이 만든 비트나 반주를 올리면 사용자들이 자신의 보컬을 더해 음악이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협업 작곡 플랫폼 정도 되려나요. 아무튼, 스냅챗이 앞으로 음악이나 창작 관련된 기능 등을 더 강화하려는 모양입니다. 틱톡의 콘텐츠는 음악과 관련 없는 일상 콘텐츠로까지 확장되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