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과 튜토리얼에 대한 글입니다. 기능 프로모션, 맞춤화,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온보딩 컴포넌트를 설명해주는데요.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아래 문장입니다. "사용자는 스스로 사용하여 인터페이스 학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상당히 복잡한 모바일 앱의 경우에도 앱의 UI를 설명하는 튜토리얼을 제시하지 않고 사용자를 훈련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그들이 실제로 그것을 사용해야 할지 확신할 수 없다면,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사용성에 더 포커싱하고, 그것 위주로 고민해야 하지.. 온보딩 화면을 사용성을 커버하는데 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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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오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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