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는 방법> 개인적으로 문제도 공감이 되고, 문제로 인한 현실도 공감이 되고, 그 솔루션까지 다 공감이 되어서 가져와봤어요. 본문 일부의 내용인데요. 결과적인 솔루션에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 1. 자신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리더가 스스로 먼저 자신의 부족함, 실수, 실패를 인정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구성원들은 리더도 부족함이 있고, 실수와 실패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실수와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조금 더 쉽게 노출하기 시작합니다. 2. 구성원들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것 입니다. 즉, 부족함, 실수와 실패는 어떤 것 일까요? 몰라서? 어려워서? 한번도 안 해봐서? 익숙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요? 우리가 부족함을 인지했다면 그 다음으로 바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학습' 입니다. 즉, 부족함을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실수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것을 학습으로 연결해서 성장의 시간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3. 감사 표현을 합니다. 마지막은 작은 의견, 다른 의견을 준 구성원에게 감사표현을 하고,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고, 성장을 위해 학습하는 구성원들에게 감사표현을 하는거죠~ """ 취약점을 오픈하고, 공유하고, 그 속에서 구성원의 학습 의지를 북돋워 줄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추구합니다. 결국 나도 약하고, 너도 약하고, 우리 다 약하다. 그런데 우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고, 그러니까 학습하는 조직을 추구하자. 이런 뉘앙스죠. 이거 세련되고, 매력있게 수행하는 것이 리더의 덕목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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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오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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