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D 프레임워크에 관하여> 제품 기회(Product Opportunity)를 찾기 위한 여러 프레임워크 중에서, Jobs-To-Be-Done 프레임워크라는 것이 있습니다. JTBD 프레임워크는 워낙에 생소한 녀석이긴 합니다만..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 혹은 포텐셜 사용자들의 동기 부여, 이유, 그리고 상황에 좀 더 기반을 둬서.. Why에 좀 더 집중하는 프레임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식 중 하나가, Job Stories 방식인데.. When ______, (Situation) I want to _______, (Motivation) So I can ________. (Expectation) 위 3개의 문장을 사용자 관점에서 작성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다소 생소한 프레임워크지만, 한 번씩 다들 써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디자이너의 JOBS-TO-BE-DONE 프레임워크

Brunch Story

디자이너의 JOBS-TO-BE-DONE 프레임워크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2월 29일 오전 4:2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일 잘하는 사람은 AI를 어떻게 쓸까?

    

    ... 더 보기

    조회 498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그 다음 과제는요?

    '

    ... 더 보기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끝나지 않는 존재의 의미》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856


    누구나 특정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느끼는 회사마다의 분위기가 있다.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분위기가 엄해보이는 집, 까불까불한 집, 대화는 없어도 화목해보이는 집.

    ... 더 보기

    배달의 민족 한명수 CCO, 돈이 있어야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든다? “팩트는 기업 문화가 먼저 잘 잡혀야 돈이 따라온다”

    사례뉴스

    배달의 민족 한명수 CCO, 돈이 있어야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든다? “팩트는 기업 문화가 먼저 잘 잡혀야 돈이 따라온다”

     • 

    저장 5 • 조회 470


    ChatGPT 버전명 설명

    ChatGPT 사용할 때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모델명만 봐서는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