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tlanta's Calendly turned a scheduling nightmare into a $3B startup
TechCrunch
Calendly라는 캘린더 봇 서비스가 30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투자 받았습니다. 저도 과거에 한 외국계 기업과 면접을 할 때, 해당 서비스로 일정을 예약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직 한국 기업에는 이러한 서비스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국내에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기회가 있을 시장처럼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이러한 서비스는 기존에 비서 혹은 직원이 담당하던 일을 대신 일정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하라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
2021년 1월 27일 오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