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 비결은 우리가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고자 했기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 시대적 상황에 따라 디자인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바뀌어 왔지만, 그와 상관없이 오래도록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이 존재하는 이유와 비결은 무엇일까요? 디자인은 시각화된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좋은 디자인, 사랑받는 디자인으로 평가받는 것들을 들여다보면 인문학이 디자인의 방법론적 도구가 아닌 그 자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샤넬, 안도 타타오의 빛의 교회,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 등의 예시를 읽어보면 흥미롭고 많은 인사이트를 주네요!

디자이너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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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오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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