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 미국 VC 들에게는 뭘 보내야 할까 | 커리어리

#43 - 미국 VC 들에게는 뭘 보내야 할까?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 미국 VC 들에게는 뭘 보내야 할까? 실리콘밸리에서 VC들에게 fundrasing을 처음 해보는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도 무엇을 어떻게 언제 보내야 하는 지 일 것이다. 일단 가장 중요한 포인트 - Pitch Deck은 다양한 버전으로 준비해야 하며 (PPT를 PDF 버전으로 duplicate을 해 놓으면 좋다) 각 버전마다 특정 목적이 존재해야 한다. 1. 미팅 전 : VC들 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미팅 전 보내는 첫 이메일에는 펀드레이징을 하든 말든 Teaser Deck이 들어가야 한다. 일단 이메일에 아래 정보는 꼭 포함하도록 하자. - 당신이 누군지 - 뭐하는 사람/회사인지 - 왜 남들과 다른지 - 시장기회는 얼마나 큰지 - 시장을 disrupt할 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Teaser Deck 에는 아래 정보가 꼭 들어가야 한다. - 팀은 누구인지 - 문제 - 해결책 - 현재까지 성과 - 시장 기회 이 Teaser Deck 은 8장에서 12장 사이여야 하며, 들어가는 모든 문장은 간단명료 해야 한다. 웬만하면 10MB 이하로 유지하자. 2. 미팅 당일 : 이미 Teaser Deck 을 읽었다는 전제하에 미팅 당일날 보여줄 Meeting Deck은 Teaser Deck에 아래 정보가 추가된 버전이 되야 한다. - 회사의 비전 - 재무 계획 (6분기 P&L, 3 - 5년 P&L) - 펀드레이징 사이즈, 자금 사용목적, 런웨이 Meeting Deck은 Teaser Deck보다 훨씬 더 많은 디테일이 공유가 되어야 한다. 길이는 15-25장 정도 이어야 하며 30분에서 45분 사이에 모든 설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25장이 넘어간다면 Appendix로 빼야한다. 마지막 충고는 실제 미팅에서 Meeting Deck을 설명하는데 급급하여 VC와 대화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그러면 안된다. 정말 좋은 VC 미팅은 토론이 되어야하지, 발표가 되면 안된다. 대화의 밸런스를 찾는 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좋다. 3. 미팅 후 : 미팅 후 이루어져야 하는 “Next Step”은 Thank You 이메일을 보내며 Meeting Deck 을 첨부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보내며 투자사의 다른 직원과의 follow-up 미팅을 요청 할 수도 있으며, 포트폴리오사와의 미팅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미팅이 어떻게 진행 됐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옵션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아무래도 stage가 조금 더 진행된 스타트업인 경우 Meeting Deck에 아래 정보를 추가하여 Follow Up Deck을 보내야 될 수도 있다 - Unit economics - LTV / CAC 분석 - 코호트 분석 - Retention rate (SaaS일 경우) 혹은 Repurchase rate e-commerce일 경우)

What Should You Send a VC Before Your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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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오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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