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갈등 없는 '살아있는 조직'이 되는 법

1. 회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비전 내재화' 시간이 필요하다. 2. 양쪽 주장을 충분히 듣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3. '누구의 생각도 전적으로 옳지 않다'라는 전제조건 하에 구성원 목소리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가 핵심이다. 4. 각자의 목소리를 검증해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 조직의 미래가 결정된다.

"MZ 직원들 회식 싫어한다고요? 목소리 반영돼야 '살아있는 조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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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오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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