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는 고객이 식당 좌석에서 태블릿PC를 통해 메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설립돼 작년 말까지 3년간 누적 주문 건수가 7500만건에 달했다. 현재 월 매출액이 50억원 수준이며 영업이익률은 10%가 넘는다.


티오더의 대표적인 수익 모델은 테이블 메뉴판 솔루션 제공이다. 매달 수수료를 받는다. 그 외에도 태블릿 메뉴판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테이블 간 채팅, 게임 등의 오락적 요소도 접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9865?sid=101

[단독] '테이블 주문' 1위 티오더, 2000억대 후반 몸값에 프리IPO 투자 유치...기앤파트너스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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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테이블 주문' 1위 티오더, 2000억대 후반 몸값에 프리IPO 투자 유치...기앤파트너스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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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0일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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