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없는 개발자를 위한 현직 개발자의 조언

Q&A 큐레이션

1. 사수개발자 없는 스타트업

신입 개발자입니다 사수개발자가 없는 스타트업 어떻게생각하시나요...ㅠㅠ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인데 이제막 입사하려는데 사수개발자가 없다고 하시네요ㅠㅠ 백엔드개발자만 있다고하시고..


답변

안녕하세요! 입사 할 회사의 업무환경에 대해서 고민중이시군요. 매우 작은 스타트업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혼자서 오랫동안 고군분투하는 경험도 분명히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수 없이는 절대적인 학습이나 성장속도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취준으로 돌아가자니 현실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되어 매우 공감이 되는데요. 답변을 드리자면 입사를 하시더라도 1-2년의 짧은 이직 또는 중고신입을 목표로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커리어에 관점에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회사 생활 중 사수가 입사한다면 매우 좋구요. 당연히 회사 외의 개인개발이나 동아리를 참가해 다른 현업분들과 코드리뷰나 협업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정도 취준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만족하실 수 있는 회사로의 입사를 다시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입사한 회사에서 성장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다음 이직시에 성장가능성에 대해 의심있게 볼 수도 있으니까요. 당연히 입사한 회사가 막상 혼자 업무를 하더라도 성장이나 처우에서 만족할 수도 있으므로 확답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입사 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시고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라는 곳은 정말 입사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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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수 없는 비전공자 신입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비IT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두 달 된 풀스택 개발자 입니다. 제가 입사하기 이전에도 개발자가 늘 1-2명 정도 되던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현재 사수가 퇴사하신다고 하네요. 후임자를 뽑고는 있다는데 경력자의 회사 지원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규모가 너무 작다보니 다른 개발 회사에서는 신입이 절대 하지 않을 법한 일을 합니다. 혼자서 웹 사이트 개발 진행해서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으나(물론 퇴사자의 코드를 아주 많이 참고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서버에 이상이 생겨 불려나가는 ㅜㅜ 상황도 있었습니다. 절대 혼자서는 해결 못할 법한 일들을.. 그래도 열심히 해나가려고 하는데 사수도 퇴사하신다 하니 과연 비전공자 신입인 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할까요?


답변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불려나가기 보단 먼저 뛰쳐나가야 하는게 서비스 개발자입니다:) 앞으로 개발자로써, 특히 서버단의 개발자로써 당연히 안그랬으면 좋겠고 하기 싫을 때도 있겠지만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출근하게 된다는 걸 뭔가 딱딱한 사무직 느낌의 연장근무 라기보단 내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해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어요! 아무튼, 듣고자 하는 답은 이런게 아니셨을 테니까....ㅎㅎㅎ - 신입인데 개발자가 저 한명이에요 라는 상황에서는 더 철저하게 현재 개발 상황을 들여다보고 관둘 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에 + 조건으로 비전공자이시라면,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전 개발자들의 코드를 보고 따라간다고 해도 그게 좋은 코드일 리 없습니다. 그러나 그게 좋은 지 나쁜 지 조차 판단할 수 없는 채 직진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다 제껴두고 1-2년 일하고 이직한다 라는 걸 고민했을 때, 할 수 있을까? 를 떠올리면 됩니다. - 개발자가 1명이니 개발문화 따위 없으므로 내 코드가 고운지 미운지 알 수 없고 - 사수가 없으니 코드 뿐 아니라 개발 전반적으로 커리어를 도와줄 사람도 없고 - 1명이라 일까지 많을테니 내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고 - 나만의 개발 기준이라도 있다면 지키면서 개발해갈 수 있지만 비전공자 신입으로써 어떤 기준을 갖기엔 어려운 게 사실인 상황이죠.. 네.. 강하게 어필해서 경력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한번 더 힘써보시고 적당한 시기에 퇴사를 함이 건강에 좋을 거라 판단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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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사의 업무 스타일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SI회사에 입사한 지 8개월차인 신입개발자입니다. 제 개발 경력은 회사에 들어오기 직전에 국비지원 수업을 들은 게 전부여서 이 회사에 들어오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업무에 중간이 없다 너무 쉽지만 단순 노동을 하는 업무거나 너무 방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해내야하는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방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모르는 걸 물어볼 사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상태에서 계속 겉도는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언어 구사 요구 아직 언어 하나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데 너무 많은 언어를 업무에 요구합니다. 물론 공부는 직원이 각자 알아서 해야하구요. 여러 언어를 다룰 줄 알면 좋겠지만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려니 제대로 한 게 없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처음엔 업무를 배워서 차근차근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맡은 업무도 다 못해내고 있는 현실이 답답해서 고민글을 쓰게 됐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개발을 해나가야 할까요? 아니면 공부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SI에서 비슷한 경우를 많이 겪어 답변 남기게 되네요. • 업무에 중간이 없다 & 사수가 없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대로 이 부분은 어느 회사를 가든, 경력직이든 신입이든 모두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4년차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 역시 새로운 시스템을 맡게 되면 도메인부터 연관된 시스템까지 모두 파악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정해진 사수마저 없다면 꽤나 힘든 일이죠. 특히 SI 특성상 같이 일하는 사람이 회사 사람이 아니어서 질문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 상, 이 일에 대해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싶다면 질문을 할 때 사수가 아니어도 질문을 받아줄 사람은 참 많습니다. 질문의 질을 높여 상대방을 덜 귀찮게 하는 방법과 함께 관련된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질문을 해보세요. 예를 들면, 본인을 담당하는 고객이나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개발자들, 기존 시스템을 개발했던 개발자들 등 대상은 무척 다양합니다. 모르는 것들을 정리하고, 가능하면 두루뭉실하지 않게 대답할 수 있는 예상 답변을 정리하여 질문하면 무시할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부분에 궁금증이 있는데 어느 분께 여쭤보면 될까요?" 같은 질문도 좋아요. 분명 부드러운 답변이 오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것에 상처받고 무서워한다면, 절대 도움받을 수 없습니다. 뻔뻔함을 장착해야 사수가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어요. 저는 이런 뻔뻔함과 넙죽 엎드려 부탁 드리는 태도(비굴해도 내 일 잘 하려면 이렇게라도..ㅠ)를 통해 제 프로젝트와 관련없는 고객사 분이 야근까지 하시며 제 코드를 원격으로 봐주셔서...ㅎ 2개월만에 처음 접한 기술과 언어로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끝마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내 후임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다른 회사 분이라도 고생하고 있는 신입을 보며 도와주실 겁니다. • 다양한 언어 구사 요구 이것 역시... 작은 회사 & SI라면 어쩔 수 없이 마주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저 역시 Java 개발자로 들어와서... C#에 python, scala... 심지어 프론트쪽 언어와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까지 얼레벌레 했었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욕심을 내려놓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내 주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깊게 공부하고 그 외 것들은 프로젝트에 문제없을 수준으로 공부하고 작성해왔습니다. 그리고 주요 기술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면, 그 외의 것들을 다시 보고 내가 만든걸 다시 수정하는 순서로 나아갔습니다. 분명, 공부할 건 많고 해야하는 것도 많고, 내 업무 수준은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 조급함이 들 수 있어요. 몰아닥치는 상황에 괴로우실텐데, 불안을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차분히 우선순위와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탐색해가시면 어느정도 길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SI 업계 특성이 무척 맞지 않는다면, 서비스업계 쪽으로 이직도 고려해보시길 바라요. 저는 각 업계 마다 장단점과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양측 다 일하는게 나름 재밌는데, 아니신 분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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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사 후 한달, 사수의 퇴사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며 얼마전 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회사는 개발 업종은 아니고, 프로그램 상품을 주로 영업하는 곳이며 회사 내 기업부설연구소 소속으로 곧 입사한지 한달차가 되어갑니다. 채용 공고에 소개된 업무로는 솔루션 웹 프론트 개발 / 자사 홈페이지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 등이 있었습니다. 입사 후 회사를 파악했을때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시는 분은 따로 안계셨고 백엔드를 주업무로 하시는 분이 프론트도 같이 겸하시면서 작업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수라고 하는 분도 자기도 지금 프론트쪽을 배우는 중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사수라고 할 수 있는 분이 퇴사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는 절대 프론트만은 못할 거고 백엔드도 하게될거다 / 전문 개발회사도 아니고 개발자, 체계도 많이 부족하다 ..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면접합격 후 저도 회사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전문 개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 큰 고민점이었는데 다른 곳에 이력서도 넣어도 연락이 오지않고,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에 언제 또다시 기회가 올까,, 하는 생각에 입사했지만 그나마 배울점이 많아 보였던 사수분이 계셔서 여기서 버텨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순간에 그 희망이 사라져 버리니 심란해진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급하게 결정된 퇴사라 당분간 그 자리는 공석일거고 새로운 분이 언제 들어오실지도 미정이네요. 어떠한 답을 원해서 작성하는 글은 아니고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뭔가.. 지옥문이 열린 것 같은 상황이네요. 일단 부딪혀보면서 경험은 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혼자서는 많이 힘들 수 있어요. 막혔을때 물어볼 사람도 없고, 기존 코드에 대해서 설명해줄 사람도 없고, 내가 짠 코드를 리뷰해줄 사람도 없으니... 뭔가 잘 안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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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관심한 사수, 공고와 다른 직무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직한 청년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고 힘차게 한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였지만, 현재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원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공고와 다르게 오류 로그를 보고 다른 개발자에게 이슈를 넘겨주는 업무를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신입이라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옆 자리의 과장님께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이 일이 맞지 않다면서 걱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관심한 사수님입니다. 인수인계를 사장님께 전해들었던 순간부터 반응이 미적지근하던 사수님은 한달이 넘어 두 달이 되도록 무관심의 연속입니다. 질문을 해도 대충 흘러 넘기시고, 업무에 관해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면서 눈치를 주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면담을 하니 은근슬쩍 사장님께 다른 업무를 달라고 하라고 하시기까지... 첫 회사생활이라 잔뜩 부푼 마음에 열심히하고자 마음 먹었었지만. 지금은 지쳐서 아무 의욕없이 그저 출퇴근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심하고 업무중에는 다른 공부나 이직 준비가 쉽지않아 퇴사를 하고 다시 취직준비를 하고 싶지만. 주위에서 그래도 버텨보라면서 말립니다. 도저히 업무를 배우거나 다른 업무를 받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진짜 고민이 크시겠어요~ 보통 일주일은 그렇다 쳐도 이후에는 관심도 주고 하나씩 업무를 시키고 이럴 텐데... 한달이 넘도록 ... 눈칫 밥이면.. 저 같아도 바로 그만 둘것같아요. 이건 인내심으로 참으면서 다닌게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좀 문제 있는것 같아요~ 입사전에 어떤 사건이 있다던지.. 뭐 그런게 있지 않고서는 조언해주고 이런 분위기 일건데... 저는 신입때 너무 스포트라이트 받아서 이게 좀 부담 돼고 이랬어요~ 어쨌든 면담을 통해서도 저런 결과면 다른 회사 이직 할곳을 알아보세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삼자대면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고충 털수 있으면 좋을건데~ 그래도 좀.. 부담된다면 그냥 깔끔하게 이직 하는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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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턴] 사수없이 혼자서 웹사이트 구축

안녕하세요 대학 4학년 재학중인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올해 독학으로 6개월정도 공부했고 혼자서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해본 경험이 다입니다(리액트로 간단한 웹사이트 만들어 본 경험도 있긴 합니다) 동계인턴을 구하던중 스타트업 게임회사의 웹페이지를 재구축하는 일을 교수님께 제안을 받았는데, 게임회사라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단한명도 없고 저 혼자서 오롯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 가능한 일일까요? 여기서 가능하냐는 것은 두달동안 혼자서 찾아보고 배우면서 하나의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서의 체계랄까요,,) 잘 가늠이 안가서 질문드려봅니다 (열정은 가득합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배워가는게 많을 것 같은데 괜히 기대치에 응하지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걸까봐 고민 중에 있습니다 대표님께 인턴을 한명 더 구할 계획이 있으시냐고 여쭤보려는데 백엔드 혹은 프론트엔드 한분 더와 함께 작업하는게 낫겠죠?


답변

홈페이지의 요구사항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턴분 혼자서 다 해야 하는 상황이신 것 같은데, 갈아 넣으면 안 될 건 없지만 매우 힘드실 것 같습니다 🥲 다만.. 다른 인턴을 한명 더 뽑는게 꼭 해답은 아닙니다.... 사실 없느니만 못한 분이 뽑힐 수도 있는 거고 (경험담), 잘 하시는 분이 오신다 해도 거기에 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비용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 예를 들면 혼자 풀로 개발할 때는 내 입맛대로 내 방식대로 개발할 수 있지만, 협업이 되는 순간부터는 에러처리 같은것도 혼자 하면 안되잖아요..?ㅠㅠ 결론은.. 프로젝트 규모를 보고 어떤게 더 나을지 잘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라면 혼자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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