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포브스는 ‘Z세대’의 소비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커머스’를 논했는데, Z세대는 선호 브랜드와 폭 넓은 교류를 원하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일부가 되려고 한다고 함. 어려서부터 SNS로 다진 소통 역량으로 브랜딩에 참여하는 것. - 브랜드의 커뮤니티 커머스를 만들려면 팬덤 확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브랜딩이 남달라야 함. - 특별한 브랜딩→팬덤→커뮤니티 형성 순서. - 브랜딩을 위해 기업 스스로 많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간, 곧 ‘자사 쇼핑몰(D2C, Direct to Consumer)’이 필수요소라고. - 명품업계도 D2C 흐름에 합류하면서 프라다, 까르띠에, 에르메스 등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는데, D2C로 고객과의 직접 소통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 “기업의 힘이 될 커뮤니티의 형성 여부는 브랜딩에서 결정되며, D2C는 그 핵심 무대다”.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부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듯

D2C는 ‘커뮤니티 커머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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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는 ‘커뮤니티 커머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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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오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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