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고계에서는 단순히 고객의 상품을 광고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직접 유통까지 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 커머스 (IP커머스)를 잘 하고 있는 곳들을 꼽자면 제일기획의 콘텐츠 커머스를 위해 탄생한 제3기획, 이노션의 오지랩등이 있을거 같습니다.
또 차이커뮤니케이션도 요릿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개발한 밀키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3기획은 tvn의 윤스테이와 콜라보 앞치마도 완판시키기도 했었죠? 광고 시장에서 tvc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는 요즘 팬덤이 존재하는 IP커머스로 확장되는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