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 엔지니어'의 습관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본문에서 총 7가지 습관을 언급했는데,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는 비즈니스/마케팅/기획/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내용인 듯싶다. 그 중 눈에 띄는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목적성 (Purpose)

- 문제 해결에 목적을 두고, 그에 따른 기술이나 툴은 부차적인 수단으로 간주하기.

(ex. 서비스 기획서 작성이 필요하지만, 빠른 협의를 위해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구축 후 논의)


2) 가시성 (Visibility)

- 누구나 찾기 쉬운 위치에, 일관성 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체 공개로 작성하기.

(ex. 공식 문서는 약속된 위치의 Wiki에 작성하여, 전체 공개 및 공유)


3) 규율 (Discipline)

- 협의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 프로토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함.

- 다만 비즈니스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지속적 소통을 통해, 기존 규율을 수정 및 개선해 나감.

(ex. 업무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지속적 확인 및 논의를 통해 개선하거나 불필요 시 과감히 삭제)


본문보기: https://news.hada.io/topic?id=11362

상위 1% 엔지니어의 7가지 간단한 습관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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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엔지니어의 7가지 간단한 습관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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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3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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