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 합병, '900만명' 토종 OTT 탄생..."넷플릭스 맹추격"
n.news.naver.com
오늘자 기사로,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약 900만명 이상의 MAU를 보유한 거대 OTT가 탄생했습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합병에 실패하며 위기라던 왓챠는 내년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MAU 1100만명이 넘는 OTT공룡, 넷플릭스와 쿠팡와우와 스포츠 및 예능 효과로 2위로 올라선 쿠팡플레이의 존재는 OTT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을 예고합니다.
기술(AI추천), 지상파 혹은 공중파 컨텐츠 수급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OTT 기업들의 행보를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93851?sid=10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30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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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오전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