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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서비스 스트라이프(Stripe)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습니다. 싱가포르, 홍콩, 일본 이후 4번째 아시아 국가 진출이라고 하네요. 스트라이프는 로컬 결제뿐만 아니라 해외 카드 결제도 지원하는데요. 말레이시아는 외국인 법인 설립이 쉬운 편이므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거점 지역으로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tripe officially launches in Malaysia, to migrate more businesses online | 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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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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