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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 박서진 님의 질문

안드로이드(kotlin,java) 와 ios(swiftUI) 를 둘 다 하는게 커리어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까요?

저는 현재 회사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입사하였습니다. 본래 취업 준비는 kotlin으로 하였습니다만 회사에서 java를 요구하여 업무는 java로 개인 프로젝트는 kotlin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ios 개발이 가능한지 요구하여서 원래 관심도 있고 혼지 공부하던것도 있어서 swiftUI를 이용해 회사 내부앱을 개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안드로이드 개발과 ios 개발을 병행하여 준비하는것이 이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안드로이드 개발에 더욱 깊게 들어가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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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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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회사로 입사해서 sm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si경험 없이 sm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si업무를 진행할때 불이익이 있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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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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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we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ky 상경계 2-2까지 마친 학생입니다 현재 군인이고 컴과 복전 및 미국 석사 후 swe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어떤 흐름으로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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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CNS vs 현대오토에버

CNS는 DX Engineer로 금융부서 쪽에서 근무하고 현대오토에버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운영으로 그룹사 관리시스템쪽으로 간다고 할때 신입으로 어디서 커리어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CNS 금융쪽은 파견이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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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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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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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를 아는 법

안녕하세요 si 2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피드백이 없는 회사에서 비슷한 연차의 직원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제가 업무적으로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년차 개발자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한다!'거나 "이 이상이면 더 좋다!' 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2년차치고 이루어낸게 너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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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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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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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 강소기업(or 중소) vs 대기업

C,C# 센서 인터페이스 혹은 통신관련 개발직군 강소기업과 대기업 장단점이 궁금하네요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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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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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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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과 기피현상, 타협점은 어디일까요?

최근 회사 내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기술 또는 프로젝트만 담당하려는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 내 구성원 뿐만 아니라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납니다. 회사는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여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부분에 동의하고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업에서의 업무는 담당한 파트 개발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그밖에 개발 관련 잡무를 맡기도 하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특수한 기능을 개발하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직무와 관련이 없다 하여 한사코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결국 수긍과 승낙이 쉬운 사람이 담당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보통 업무가 포화 상태입니다. 성장을 위한 욕심은 이해는 가지만 특정 업무에 대한 강한 기피는 좋게 보이지 않는데요 이런 생각도 일종의 꼰대일까요?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있는지, 어떻게 대응하고 소통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현상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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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회사에 출근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갑니다 경력 정리를 해야하는 시점인거같아 경력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정리하기좋은 양식이나 정리 꿀팁들 가지고계신분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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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고졸... 현실적인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 개발 시작 한지는 10년이 넘어가는... 그렇지만 개발 경력은 하루도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ㅜ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두서없이 그냥 나열해볼게요. 어느 정도 제 인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까봐 길게 작성했는데, 너무 길어서 읽기 어렵다면 맨 아래로 가셔서 3줄 요약을 읽어주세요 ㅜㅜ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그래밍, 개발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그 이후 꾸준히 독학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C, VB 같은 걸 주로 학습했었는데... 그 이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어지간하면 다 한 것 같아요. 게임 서버도 운영해보고, 웹 서버도 열어보고, 그냥 커리어나 돈 생각 안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 같아요. 그냥 제 서버에서 사람들이 재밌게 놀고, 안되면 문제 해결해주고... 마냥 그런게 좋았습니다. 중학교 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게리모드, 마인크래프트 게임 서버 하나 굴리면서, 거기에 들어갈 애드온이나 플러그인 개발을 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코드 짜다가 등교하고, 집에 오면 또 서버 들어가서 사람들 잘 있나 보고 뭐 그런 식의 일을 계속 반복한 것 같아요. 저런 것들을 하다보니 정말 언어란 것도 손대보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여러 언어를 만져봤어요. 위에서 얘기한 C, VB는 물론이고 Lua, Python, C#, Java, Kotlin, C++... 등 많은 것에도 손을 대봤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어셈블리어까지 서슴치 않고 손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C, C# 정도 말고는 "너 이거 진짜 개 잘해?" 라고 하는 정도의 언어가 있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개발에 손대고 웹 서핑이나 계속 하면서 정보를 많이 긁어모아서 알고 있는 사실은 많지만, 지금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 앉혀 놓고 개발하라고 하면 저 2개 말고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새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같은 걸 준비하면서 주력 언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Kotlin 정도는 많이 익숙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 할 때가 됐는데, 제가 공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어요. 사실 부모님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학원에 2~3 시간씩 보내 놓다 보니, 공부를 줄곧 잘했습니다. 적어도 반에서 5등 안에는 들 정도는 되었고, 나름 공부에 재능도 있어서 공부를 정말 안 한 과목도 1~2시간 속독을 하면 상위 30% 안에는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에 181점, 학교에서 보면 거의 상위 15%정도 였음에도, 불 필요한 공부를 하는 건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전기나 전자 쪽도 배워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졸업할 때 취업 연계로 병역 특례까지 된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전기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전기과를 다니면서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이런 공학 과목들을 배운다는 게 그리 싫지는 않았고, 또 PLC라는 물건이 있어서 공장 등지에서 제어 목적으로 사용되었거든요. 아직 개발에 대한 꿈도 있어서 MTA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같은 것도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졸업할 때가 다가오고, 취업 연계로 어떤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컨베이어나 물류 자동화 장치들을 만들고 판매하는 업체였습니다. 처음에는 배선 업무를 주로 하지만 현장 감각 익히고 2년차 넘어가면 PLC 프로그래밍 업무로 넘어간다는 말만 믿고 일했습니다(실제로 대부분 회사가 그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3년, 4년이 지나도 프로그램 업무를 안주고, 직책도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오히려 경계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회사 고위직 대부분이 고령이었고,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업무를 줄이는 방법을 아무리 은근 슬쩍 던져도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마치 당연하게 정해놓은 것 같았어요. "컨베이어 프로그램을 짤 때는 1칸에 30분 정도 걸리는게 정상이야" 라고 말이에요. 프로그램 재사용이란 없었고, 표준화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걸리적 거리는걸 하나씩 수정하는 식이었어요. 답이 없는 회사라는 걸 깨닫고 그냥 의무적으로 4년 5개월을 일하고 병역 특례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병특이 끝남과 함께 당연히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퇴사하기 얼마 전에 마침 그 회사의 사장 아들이 서울에 연구소를 차렸다는 사실을 접하고, "저기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PLC 프로그램 업무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거기서 또 10개월을 더 일하게 됩니다. 거의 5년차가 되어가지만... 연봉은 3500만원에 계약하고 일했습니다. 근무 시간은 주 52시간(계약서 명시)에 포괄임금, 네... 수당은 10원도 없었습니다. 52시간이라고 하지만 바쁘면 밤 새고 일하고, 진짜 막장일때는 월에 350시간을 근무했습니다. 전기를 아는 사람도 저밖에 없으니까, 문제 생기면 제가 현장으로 차 끌고 가고(당연히 자차), 프로그램하고, 배선도 하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PLC 프로그램을 할 줄 아는 유일한 정직원이었고, 실제로 제가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성과에 따라 더 올려주겠다는 그 말만 믿고 근무했어요. 거기서 제가 또 PC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했었기도 했고 우연히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그걸 접목해서 PLC와 PC간 통신, 그리고 언리얼 엔진을 통해 전체 공장에 대한 PLC 프로그램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게 됩니다. 확실히 이 과정 덕분에 설비 설치, 안정화 기간이 절반 이상 줄기도 했구요. 연구소 직원들도 저를 많이 인정해줬구요. 사람들도 정말 편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일하면서도 서로 서로 돕는 분위기가 강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 그렇게 근무를 시키던 와중에 제 지인이 저에게 쓴 소리를 한번 날리더라구요. "너 그거 지금 회사 말 믿는 거야? 그걸 믿고 다닌다고? 내가 너한테 들은 네 회사는 절대 처우 개선을 해 줄 회사가 아니야" 라고... 그리고 지금 같은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다른 수석들은 거의 8000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다는 소식도 접했구요. 또한 전기 분야가 메인인 이 회사에서 전기를 할 줄 아는 직원은 저와 이제 전기를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1명이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에 회의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공장이라고 하지만 이전 공장에서 받아온 따가운 시선들과 직장 내 괴롭힘에 가까운 언행들을 제가 잊지 않고 있었거든요. 다만 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이 연구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회의감이 들고 오후 10시나 되어서 집에 돌아오던 12월의 어느 날, 오던 길에 결국 연구소 수석이자 사장 아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죄송하지만 12월 말까지만 다니겠다. 솔직히 말은 안했는데 너무 힘들고, 하는 업무량이 너무나도 많다." 사장 아들, 사장님, 연구소의 다른 수석들, 회사를 컨설팅 해주는 업체의 고문님까지 저와 협상하려고 했지만, 결국 결론은 돌고 돌아 처우 개선이 어렵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근무 시간도 줄여줄 수 없고, 휴일 근무한 것에 대체 휴무도 줄 수 없으며, 출장비도 어렵고, 회사 차도 겨우 1대 지원, 연장 근로 수당도 챙겨줄 수 없고, 연봉은 일단 지금 4100정도 맞춰주고, 내년에 5000 정도로 맞춰주겠다.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지인의 얘기가 사실임을 직감했습니다. 직원들, 수석들이 아무리 저에게 잘해줘도 회사에서 맞춰줄 수 없다고 하니까 저는 그 길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아, 지금처럼 전기 업종에 남아있으면 평생 비슷한 근무 조건에서 일할 거라는 사실도 어느 정도 깨달았습니다. 길고도 긴 얘기가 드디어 끝났네요. 위 내용을 3줄 요약하면 아래처럼 될 것 같네요. 1. 특성화고졸 후 병역 특례 받으며 공장에서 5년 일하다보니 25살 백수 2. 재밌어보이는건 다 해봤지만, 채용 담당자들이 봤을 때 딱히 메리트 없을 법한 커리어 및 기술 스택 3. 이제 개발자로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퇴사 후 지금 실업 급여를 받으며 3개월동안 백수입니다. 그렇게 일하고 군대 해결하고 퇴사하니까 25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제 수중에 남은 것은 특성화고졸, 경력 없는 신입이라는 사실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제 취업 시장을 둘러보니, 꽉 얼어붙은 분위기와 자격요건에 적혀있는 '대졸', '경력' 과 같은 문구들만 눈에 띄더라구요. 물론 3개월동안 마냥 논 건 아닙니다. 컴퓨터공학 학사 취득도 하려고 평생교육원 학사 과정(주말)도 등록했고, 프로그래머스에서 국비로 교육하는 '리눅스 시스템 엔지니어' 데브코스 과정도 등록했습니다. 현실적인 취업시장 저격과 개발자 문화 공부를 위해 Kotlin & Spring Boot 기반의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ㅜㅜ ( https://gitlab.bellsoft.net/Tetrahedrite_ ) 도커, 쿠버네티스와 같은 인프라 아키텍처 강의도 수강하고 있구요... 다만 알고리즘 공부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코딩 테스트도 그렇게 잘 한다고는 못하겠어요. 1단계까지는 정말 무난하게 하지만... 2단계부터는 제한 시간 안에 절반 정도... 푸는 그런 수준입니다. 제 상황에서 현실적인 취업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부터 그냥 코딩 테스트, 프로젝트만 죽어라 파서 아예 첫 기업부터 중견 이상의 기업을 노려야 하는지, 아니면 당장이라도 어떤 회사라도 들어가서 빨리 근무를 해야할 지,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커리어를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정도 회사까지 눈을 넓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목표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 3500이상을 주는 기업이 목표거든요. 거기에 주 1회라도 재택근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목표를 잡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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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기획 등 어떤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알고 싶으면 결국 모든 공부를 다 해봐야 알 수 있나요?

커리어 전환을 위해 it 관련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취업 목표는 대기업 IT 부서 혹은 IT회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SQL 현재 독학 중이며 R을 이용한 통계분석으로 석사학위논문 작성 경험만 있습니다. (거시경제관련 내용입니다.) 대학원 수업에서는 R과 Python만 사용해서 두 가지 툴이 익숙한데, 채용공고를 봐도 제 눈에는 데이터 분석 직군에서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SQL이 필수사항인 경우가 많아서 얼마 전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공고를 찾아보니 이것만으로는 커리어 전환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 보여 질문드립니다. 1.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기획 등 적성을 알고 싶으면 결국 모든 공부를 다 해봐야 알 수 있는 걸까요? 부트캠프를 무작정 시작해야 하는 건지, 공부할 의지는 있는데 방향을 못 잡아서 몹시 어렵네요. 2. 컴퓨터 전공자 이외의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세부 분야를 선택해서 진로를 설정하셨나요? 3. 분야 선택 후 프로그램 공부, 포트폴리오 작성 이외에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 만한 것은 어떤 게 필요할까요? 그 이외 제게 필요한 조언이 있다면 커리어 나침반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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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프론트엔드 취업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비학원을 수료하고 1달 정도 구직 활동을 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 하기위해 노력하는 개발 꿈나무 입니다 이번에 면접 본 곳에서 프론트엔드 직무를 지원했는데 그쪽에서 조금 실력이 부족한거 같아서 퍼블리싱을 먼저 할거같다고 하셔서 그런데 문제는 저는 프론트엔드를 희망하고 있는데 퍼블리싱만 하다가 시간이 가면 물경력이 된다는 말을 보기도 했고 그리고 연봉을 최저시급으로 주신다고 하셔서 이곳에 입사하는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합격통보를 받고 이 회사를 입사해야할지 아니면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해보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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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로 들어갔는데 부서배치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경우 어떡하나요??

이번에 중고신입으로 SI 대기업에 공채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희망하고 전 회사에서 했던일은 앱 개발인데 이직한 현재 회사에서는 웹 개발을 하는 부서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웹 개발 쓰는 기술도 다 옛날 기술인것 같더라구요 ㅠㅠ 근데 연봉이나 복지는 정말 좋아서 고민입니다.. 원하는 직무는 하지못하더라도 여기에 남는게 좋을지 연봉과 복지를 포기하고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회사로 다시 가야할지 걱정이네요... 물론 여기서 1년 채우면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부서로 이동신청은 가능하다고해서 신청은 해볼생각입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현재 회사에서는 시키는 웹 개발만 하고 퇴근 후에 남는 시간에 제가 원하는 앱개발을 따로 하면서 지내야하는건지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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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vs 개인프로젝트 포폴에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1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이력을 쌓고 싶어 알아보던 와중에 사이드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 여쭤봅니다. 이직, 성장 등에서 하나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술적 난이도가 있는걸 찾아 짧은 개인 프로젝트를 여러번 경험 해보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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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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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서의 이직제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솔루션 회사에서 일하는 3년차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경쟁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직 이직 생각은 없으나.....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훨씬 좋은 조건을 보고 설레였던 것은 사실이거든요ㅎㅎㅎㅎ) 현재 동종 업계에서 그 업체와 저희 회사와 관계는 거의 유일한 경쟁사(라고 말씀하십니다)입니다. 약간 애플과 삼성같은 관계....? 서로의 기술과 디자인을 참고하며 닮아가는 그런 관계입니다. 실제로 기획 회의가 열리면 ‘거기는 이렇게 저렇게 하고있다’, ‘그 업체에서 이러저러한 신 기술을 선보였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개발자로써는 드문 ENFP로써 상상의 나래를 좀 펼쳐 보았는데, 개인을 위해서는 이직하는게 맞는 것 같지만, 도의적으로는 제안을 거절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이지만 꽤 많은 부분에서 주요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고 있어서, 더욱 더 말도 안되는 상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이라면 이직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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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교육 수료 이후 바로 취업하지 않고 공부를 더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달 반 동안의 웹개발 독학 이후 국비지원 학원 강의 수강을 생각 중인 비전공자 출신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독학을 더 지속하지 않고 국비 수강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우선 스스로의 공부방향성이나 커리큘럼에 대해 자꾸만 확신이 서지 않았고, 또 제 스스로 저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타인과 한 공간에서 함께하며 공부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능률 차이가 큰 사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국기과정, K-Digital Training 같은 국비 교육은 근본적인 목적이 실무인재 양성이기 때문에 교육 수료 이후 바로 취업하지 않고 더 공부하려는 제 생각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어긋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첫 커리어를 제가 원하는 사내문화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으며 관심 분야의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그리고 커리어적인 측면 외에도 이왕 공부하기 시작한 개발을 정말 제대로 몰두하며 공부하고 싶은 학구열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 수료 이후에 프로젝트 경험을 다양하게 쌓아보고 틈틈이 알고리즘을 공부하며 코테도 연습하고자 합니다. 당장 취업이 급한 상황이 아니기에 시간적 여유도 확보할 수 있고요. 기회가 된다면 우테코나 싸피, 부스트캠프같은 유명 부트캠프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업에서 국비 수료 이후 바로 취업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아하게 보는 케이스가 혹시라도 존재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개발자는 실무현장에서 직접 부딪혀가며 성장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하기에 (모든 직군이 그러하겠지만 개발자는 특히 더 그런 얘기가 많더군요) 저 역시 일단 빨리 일을 시작하는 게 더 좋은 건가 하는,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의구심도 약간 듭니다. 어쩌다 보니 고민 얘기보다 그 앞 서론이 더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두서없는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제목과 같은 방향성을 견지하는 게 적절할지에 대해 아주 짧은 조언이라도 해주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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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스택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어야할까요?

제가 괜찮은 회사들 공고보고 정리한 스택들 입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깃은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양이 너무 방대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데 1. 우선순위를 매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딥하게 들어가야할 스택을 꼽아주셨으면 합니다 3. 겉핥기 식으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 될 스택도 집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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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마케팅 일을 2년 정도 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사실 이 일이 잘 맞지도 않고, 그래서 의욕도 나지 않는 상태인데 막상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다른 직무 또는 다른 산업으로 이직을 한다고 해도 똑같이 무기력함을 느낄까봐 선뜻 그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도 하구요. 무작정 퇴사하는 게 답이 아니니 계속 고민중인데, 고민만 한다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 걸까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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