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질문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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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30살 비전공 3년차 개발자, 중소기업 계속 다닐지 vs 공기업 2년 계약직 제안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96년생(30살) 비전공 개발자입니다. PHP, Javascript, MySQL로 약 3년 반 정도 개발 경력이 있고, 지금까지 중견기업(매출 1조), 스타트업 2곳, 그리고 현재는 강소기업(매출 200억)에서 일해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직원 20명 정도의 강소기업이고, 전산팀 개발자는 저 포함 3명(48세, 53세, 저)입니다. 저는 막내이고요. 여기서 연봉은 3900만 원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발 환경이 너무 낙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가비아퍼스트몰 솔루션 기반의 오래된 CI 프레임워크(블레이드 문법)로 개발하고, Editplus로만 작업해야 합니다. Git도 안 쓰고, 개발서버 FTP 계정도 못 받았습니다. vscode도 못 써서 Editplus만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은 몇 년은 더 유지될 것 같아요. 사장님이나 동료들은 제 실력을 인정해주고, 하고 싶은 일도 믿고 맡겨주는 분위기라서 이 부분은 좋습니다. 회사도 신사업(노인, 애견 등) 쪽으로 여러 가지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장님과 사이가 안 좋고, 개발 환경 개선이 거의 불가능해 보여서 답답함이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상위권 공기업에서 2년 계약직 개발자 제안을 받았습니다. 연봉은 4200만 원이고, 복지나 워라밸도 훨씬 좋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은 불가능하고, 기술 스택도 PHP 5.x에 1인 개발이라 지금보다 더 낙후된 환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경력이나 커리어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회사는 연봉 낮고 환경이 낙후됐지만, 인정받고 자율성 있음 공기업은 연봉/복지/워라밸은 좋지만, 계약직이고 기술스택도 구림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그리고 각 선택의 장단점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

#개발자

#php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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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 전영욱 님의 질문

신입 ai엔지니어 회사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최근에 외주 프로젝트 받아서 개발하는 회사 붙었습니다 파견근무죠 요즘 취업이 안되다보니 여기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입사 하지말고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파견 근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면 커리어가 꼬이나요?

개발자

#ai-개발자

#신입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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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30대 초중반 디자인 커리어로 전향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무직자 여자입니다. 건강이 연약했던 부분 때문에 이일 저일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어느새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네요. 원래 전공은 산업디자인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편입하여 수도권 4년제 편입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산업디자인 전공 쪽으로 일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뒤늦게 학교 다닐때 잘한다고 들었던 제품디자인 3D 라이노 또는 그래픽디자인 uiux쪽으로 재교육을 받아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들께 2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나이에 드나마 재진입이 용이한 분야는 어떤 쪽일까요? 첫번째 질문 1. 제품디자인 3D 라이노 모델러 2. 그래픽디자이너 3. uiux 디자이너 두번째 질문 해당 분야에 재교육받는데 부트텐트 또는 내일배움카드 기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 6개월 ~ 1,2년 경력을 쌓은 뒤에 캐나다에 석사 진학 후 영주권 획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산업디자인

#그래픽디자이너

#uiux

#제품디자인

#3d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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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풀스택 개발자 Nest.js vs Spring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지 이제 딱 1년 되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취준할때는 Express로 백엔드도 좀 했었고, 취업해서는 지금까지 React/Next.js로 프론트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웹개발 팀이 아주 작은 스타트업이라 프론트 저 한명, 백엔드 한명입니다... 보통 백엔드 일손이 더 부족한 경우가 많고, 제가 백엔드도 좀 해보고 싶어서 제가 공부도 할겸 회사 백엔드쪽을 살짝 거드려고 합니다. 재밌으면 추후에 풀스택으로 가볼까 하구요. 일단 admin 페이지 담당하는 정도로 백엔드 실무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회사 백엔드가 원래 Nest.js로 되어있었는데 Kotlin/Spring으로 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Nest.js를 곁드는게 맞는건지, 자바 스프링을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TypeScript로 프론트, 백 둘 다 하는게 편하니까 Nest.js로 하고싶긴 합니다. 아예 백엔드로 전향할거라면 스프링을 하는게 좋겠지만, 전 프론트를 메인으로 하거나 풀스택으로 가고 싶어서요. 백을 메인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고에서도 프론트인데 우대사항으로 백엔드 역량을 요구한다거나, 풀스택 개발자라면 Nest.js인 경우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React와 Spring 조합을 요구하는 경우는 잘 못본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보통 프론트엔드 개발자 혹은 풀스택 개발자 분들은 백엔드를 Nest.js와 Spring중 뭐로 하나요? 개발팀과 상황에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론 어떤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frontend

#nest.js

#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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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공공기관 si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흥미가 있어서 공부를 시작했고, 미래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공공기관 si업무를 하는 작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됐습니다. -현재 상황- 6개월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로 일을 하다가 현재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SI 업무를 담당하게 됐고, 현재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자바, 스프링, JSP, jQuery)를 통해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부서 이동한지 2주 정도 돼서 이해는 안가지만, 코드를 보며 무작정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 고민- 프론트 엔드 개발은 흥미가 있고, 코딩 자체가 어렵더라도 개발하는게 재미가 있어 일하는게 재밌었으나, 현재 백엔드 업무(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이해가 안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퇴사와 이직 생각이 많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더라도 6개월된 신입 입장에서는 백엔드쪽 흐름을 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커리어의 방향을 잘못잡은건 아닌가,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실무 코드를 보고 개발하며 좀 더 깊이있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반면 저는 넓고 얕게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 그래서 결과적으로 백엔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퇴근후에 스프링에 대해 공부를 하며 백엔드 공부를 하는것 vs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프론트 개발 업무를 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직하는것 중 어떤 선택이 좋을지 선배 개발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si회사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스프링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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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 great 님의 새로운 답변

연봉 3,000 → 3,700 제안받았는데, 재무직 전향 시 5천 가능…개발 커리어를 접는 게 맞을까요?

개발 만 1년차 주니어입니다. 요즘 진지하게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중이며 초봉은 3천을 받았습니다.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해 퇴사를 결정하고, 경영진 분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주 1회 재택근무와 연봉 인상(3,000 -> 3,700)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론 꽤 큰 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초봉이 워낙 낮았기 때문에 지금도 동료 대비 낮은 수준이라 느껴집니다. 하는 일도 동료들에 비해 꽤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반면, 재무직으로 커리어를 바꾸면 지금보다 2배 이상인 연봉 5천 정도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생계나 안정성을 보면 재무 쪽이 좋아 보이긴 합니다. 내후년에 결혼 계획이 있기도 하구요. 문제는, 저는 개발이라는 분야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퇴근 이후나 주말에는 개발 관련 책을 보거나 오픈소스 기여, 기술블로그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실제 실무 개발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이 싫을 때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운 건, - 대기업, 규모있는 스타트업과 같이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조직에 들어가 본 적이 없고 - 현재 다니고 회사를 성장시키지 못하고 떠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개발을 "좋아하지만 일이 싫다"는 이 애매한 감정 속에서, 현실적인 보상을 따라 재무직으로 커리어를 바꾸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래도 개발 쪽에서 끝까지 도전해보고 가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 또는 커리어 전환을 하셨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아니면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 좋아했던 일을 취미로 남기는 게 맞을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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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나경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 AI 자동화와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함께할 개발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티쳐 대표님이 직접 만나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조금 다르게 일하고, 진짜 문제를 푸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1. AIP: Automation Implementation Project 반복적인 인테리어 상담 업무를 자동화하여 상담-견적-일정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 상담 응대를 위한 AI 챗봇/폼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 - 고객 정보 자동 수집 및 정리 - 맞춤형 견적 자동 생성 및 전달 (선택형 입력 기반) - 캘린더 연동 일정 예약, 리마인드 알림, 후속 안내 자동화 - 향후 CRM, 리포트 기능까지 연계해 고객 전환율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 목표 🎯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 상담 인력의 업무를 줄이고, 고객 응대를 일관되게 제공하며, 상담 → 견적 →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2. 미국 홈스타일링 진출 (for 하이엔드 고객) - 미국 현지의 하이엔드 고객을 위한 홈 스타일링 프로젝트** 진행 중 - 현지 고객 맞춤형 콘텐츠 및 커머스 기능 실험 - 고급 가구 유통사 및 스타일리스트 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테스트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번 커피챗은 단순한 채용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는 분과 미리 연결을 맺고 싶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AI, UX, 자동화** 기술에 관심 있으신 개발자 - 챗봇/프론트/백오피스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조를 설계해보고 싶은 분 -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IT로 재해석해보고 싶은 분 - 창업, 스타트업, IT 업계에 관심이 많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프로젝트 단위 참여에 열려 있는 프리랜서 또는 스타트업 지향 개발자 🎯 이런 방식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면접보다 솔직한 대화) - 대표님과의 1:1 커피챗 (온라인 or 오프라인) - 포멀한 면접이라기보다는, 서로의 방향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사전 미팅"**의 개념 - 기술 이야기, 커리어 방향, 산업 인사이트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 - 이후 서로 잘 맞는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연락 주세요 -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연락주세요 (빠르게 연락주신분 순으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 km.lah@interiorteacher.com - 우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연관된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목 예시: `[커피챗 신청] 홍길동_AI 챗봇 프로젝트 관심` 우리와의 대화가 협업을 위하지만 혹시 당장의 협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연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개발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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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답변 업데이트

선배님들.. 할 줄 아는게 없어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30대 취준생입니다.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다 늦게 개발자가 되고 싶어 비전공자로 국비 과정평가형 풀스택을 수강완료 후 정처산기까지 자격증은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원 다닐 때 코드를 따라치는 것 밖에 못하고 수업내용도 다 따라가지 못해 제 수준이 수료는 했지만 취업은 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핑계라면 핑계이지만 학원 다닐때 제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진도를 나가시고 질문 했을때 답변도 대충..해주셔서 코드 따라적기에도 시간이 모자랐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들었을땐 팀프로젝트를 하고 포트폴리오 등 알려주신다 했지만 강사님이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고 수료했기에 더욱 방향을 잘 못 잡겠습니다. 지금은 학원 다닐 때 받은 책으로 유튜브 강의를 들으며 다시 다 따라해보고 공부 중인데 유튜브만 들었을때 이해가 잘 안가는 것들도 있고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학원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데 할 줄 아는게 없고 너무 막막한 상황인데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여러 검색을 해보다 커리어리를 알게되었고 개발자 취업준비생들도 질문을 할 수 있길래 선배님들의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싶어 질문을 올려봅니다... 현재 JAVA기반 풀스택으로 학원 다녔으며 이제 막 자바웹 JSP 공부중인데 신입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야할지 프로젝트는 어떻게 해야할지 제일 걱정이에요ㅠ 제가 과연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구글링도 많이 해봤지만 학원 광고들이 대부분이라 혹시 먼저 공부해보신 선배님들이 조언이나 해야할것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개발자

#백엔드

#비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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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커리어 시작하기

정보처리기사만 있는정도의 26살 비전공자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를 통해 신입으로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직하기 보다는 자바/백엔드를 커리어 시작으로 몇년다니다가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전망도 좋고 전문적인거라 ai대체되는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같고 코딩보다는 구조를 보는것이 흥미를 느껴 글을 남겨봅니다 냉정한 조언부탁드립니다 혼내셔도 괜찮습니다

개발자

#백엔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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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최건 님의 질문

GSITM 부트캠프 10기 교육생 모집

안녕하세요. GS그룹의 디지털 선도기업 “GSITM”의 K-디지털 트레이닝 공식운영파트너 (주)오앤오피 입니다. 오는 4/14(월)부터 10/2(목)까지 총 120일 960시간 동안 풀스택 개발자로서의 취업/창업/커리어업을 통해 바로 실무투입이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선도기업 K-DT "GSITM 부트캠프 10기"를 경상남도 진주시 윙스타워에서 진행합니다! IT개발자 직무에 관심이 있지만 전공자가 아니여서 포기하신 비전공자분들, 현재 직업이 성향에 맞지않아 새로운 직무를 원하시는 퇴사희망자, 졸업 후 취업에 고민이 있으신 구직자 등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모두 수강이 가능합니다. ㅇ 교육내용 - 프론트엔드+백엔드+실무 프로젝트 = 풀스택 개발자 All-in-one 과정 - IT계열 취/창업을 위한 GSITM 공식인증강사의 멘토링/코칭 - 현직 개발자 특강 ㅇ 교육기간 - 2025. 04. 14(월) ~ 2025. 10. 02(목) ㅇ 모집기간 - ~ 2025.04.18(금)까지(30명 선착순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음) ㅇ 교육장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동부로 169번길 12(윙스타워) B동 1103호 ㅇ 수강생 혜택 - GSITM 인증 교육수료증 발급 - 출석 및 성적 우수자 시상 및 채용연계 인턴쉽 기회 제공 - IT직무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자소서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수강생 홍보 등 취업 지원 - 훈련비용 100% 국비지원 + 출석에 따라 훈련장려금 월 최대 31만 6천원 ✨ 문의 : GSITM 부트캠프 운영파트너 (주)오앤오피 ✨ 신청페이지 : https://kdt.onlms.co.kr 카톡 : http://pf.kakao.com/_VqYxhn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onop.co.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nopco 전화 : 070-7822-1610 이메일 : kdt@onop.co.kr

개발자

#취업

#이직

#국비지원

#it무료교육

#개발자-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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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과 제대 후 진로 계획

안녕하세요, 1학년 2학기까지 수료 후 입대하여 8월에 제대하는 컴공 대학생입니다! 최근 군대에서 진로를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다보니 조금 불안해져서 무엇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취업하고 싶은 직무는 데이터 엔지니어, 사이언스 쪽으로 우선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 제대로 프로젝트나 실무를 해본게 아니라서 100% 이 길이다 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필드는 확실하게 핀테크, 금융계열 쪽 혹은 라이프스타일 쪽 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 보다는 경제적 여건 상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컴공 1학년(반수를 해서 1학년 과정을 두 번 하긴 했습니다)수준인 제가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눈 앞에 할 수 있겠다 싶은 활동들은 통계학 복수전공, 데이터 학회 or 개발동아리(대규모 연합 수준)->활동하면서 해커톤이나 공모전, 코테 준비(+스터디) 정도가 생각납니다. 이 정도 능력, 경험을 쌓은 후인 sw마에스트로(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인턴(데이터 or 개발 직무)을 3-1이나 3-2에 휴학 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활동들은 많이 알아봤고, 주변 선배들에게도 얘기도 듣고 했는데, 내가 정말 해낼 수 있는 일들인가에 대한 의심도 하게 됩니다... 사실 20살 21살 동안 창업 동아리, 학생회 활동 등 진로나 커리어 생각보다는 그냥 해보고 싶은 일들만 경험했습니다. 알바도 도서관, 세무서 정도... 물론 다 의미있는 일이었지만 그 시간에 1인 개발, 프로젝트, 학회, 알고리즘 스터디 등 컴퓨터 과학 분야로 열심히 해 온 친구들에게 내가 너무 뒤쳐질 거라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얘기만 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 건 알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길을 밞아오신 현직자 분들께서 어떤 활동이 더 가치가 있고, 요구하는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들어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현실적인 감각도 생길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당장 프로그래밍 기초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개발자

#학부생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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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포크코딩 님의 새로운 답변

CS 전공 4학년 진로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성형 비전 ai를 연구 중인 전공자 4학년 학부 인턴입니다. 요즘 제가 생각보다 연구에 대한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빨리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답답하고 몇개월을 갈아넣은 연구 성과가 학문/이론에서 그치는 것도 답답하더라구요) 랩실을 나오고 취준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연구 자체가 엄청 거부감 들고 싫은건 아니지만.. 결국은 연구를 해도 나중에 리서처나 개발 직군으로 취업을 해야하는데 회사에서 리서치 직군을 애초에 많이 뽑지는 않는데 저보다 탐구/실험하는 과정을 정말 잘 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제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fe be ai 다 한 번씩 건들여봤는데 이 중에서 취업할만큼 전문성을 가진 분야는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결단을 내리고 랩실을 나오고 취준을 할지, 랩실에 계속 있을지 고민 중인데 취준을 한다면 fe/be/데이터분석+데이터 엔지니어 중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ai 엔지니어도 고려 중인데 학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석사를 따는게 유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MLOps 분야는 신입을 잘 안 뽑는다고 알고 있어서..) 결정을 내린 다음 대학원을 안 가고 취준을 한다면 1~1.5년 정도 한 분야에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사/석사 취업 모두 어느 분야를 취업하든 다 경쟁이 매우 치열한거 같더라구요... 만약 fe를 하게 된다면 제가 시각적인 것을 좋아해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긴한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FE는 제가 얕게나마 react, react native를 파본 경험이 있는데 화면에 보여지는게 즐겁긴 하지만 공들여서 만든걸 많이 수정할 때 좀 마음이 아팠던 경험이... 그리고 쏟아지는 기술들을 계속 배워야 한다는 것에 없지않아 피로감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IT쪽이면 연구/개발 어느 분야든 똑같이 적용되긴 하는거라...) BE는 제가 django나 flask로 CRUD 위주로만 구현한..야매로밖에 경험을 안 해봤고 spring은 김영한님 강의 듣다가 중간에 너무 알아야할게 많은거 같아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 데이터 엔지니어 같은 경우에는 통계 베이스/데이터 파이프라인 stack 기반이 부족해서 더 공부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관련 공모전 경험도 아직 없고요.. ai 엔지니어 경험으로는 2~3개 정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flask로 ai 모델 서비스에 야매로 연결해본 경험이 전부입니다. (MLOps 역량을 가진 사람을 뽑으려는 추세인거 같은데 kubernetz, docker, 클라우드는 따로 또 공부를 해봐야 합니다) 결국에는 어떤 분야든 다 넘어야 하는 산이 있는 느낌이라 이에 대한 각오는 되어 있는데, 어떤 분야로 더 나아가는게 현명하고 후회없는 선택일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ㅠ 어떤 직무든 다 힘들고 고된 점들이 있기에 제 성향을 고려하고 각각의 직무의 현실(?)을 보고 제가 이건 정말 오랫동안 하루종일 못 하겠다 싶은 같은 일들을 위주로 가지치기를 하면 좋을거 같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각각 직무의 실제 업무 생활이 어떠한지, 그리고 실제 실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중요할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어떤 상황을 감내해야 오래 버틸 수 있을거 같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간접적으로나마 아시는 각각의 직무에 대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언해주시면 제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개발자

#진로

#커리어

#고민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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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하기 싫은 개발자의 이직고민

개발자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그저 한 고비 넘겼다는 잠깐의 안도감밖에 없지만요. 동료들보다 퍼포먼스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매번 빠트리는게 많아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도 오류는 늘 메모 밖에서 이뤄지니 내가 노력해서 되는 문제가 맞나 싶어 늘 회의감이 듭니다. 심지어 잘하는 신입이 더 업무파악이 빠를 때도 있어요. 손이 빠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도 아니다보니 반복하는 업무를 만나면 반가울 지경입니다. 새로운 문제가 아니니까요. 남들만큼 하려면 저는 배의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밥먹듯이 야근도 해봤고 노력도 해봤는데 글쎄요. 그렇게 3년이 지났네요. 3년은 버텨보라고 해서 버텨봤는데 이제 버틸만큼 버텨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회사의 업무강도, 업무난이도가 쎄냐고 물으시면 아니요. 오히려 자사 툴&자사 솔루션이라 상대적으로 업무난이도는 낮습니다. 제가 3년이나 버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강도도 낮아서 바쁠때 야근 몇번하는 정도고요. 심지어 개발팀에서 너무 힘들어 운영팀으로 온건데도 그렇네요. 개발팀에 있을때는 가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버텼으니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 정말 상태가 안좋았구나 체감이 듭니다. 그래도 운영팀와서 괜찮아진거면 된거 아니냐 하지만 아니요. 새로운 문제가 터지면 머리에 피가 싹 빠지듯 정신이 확 차려지면서 스트레스 받고 시작하는건 변함없더라고요. 확실한건 남들보다 이런 문제에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스터디도 하고 이직준비도 치열하게 하면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데 저는 하루 버텨 하루 사는걸로도 벅찹니다. 아마 개발업무를 하면서 성취가 없는 상태로 계속 굴려지다보니 그냥 이걸로도 벅찬게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계속 살수는 없잖아요. 여기 있다가는 일 못하는 부장님이 밑에 대리,사원들한테 업무 넘기는 꼴이 될 것만 같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인사는 잘하고 다니니 윗 사람들은 좋게 봐주시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사수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괴롭습니다. 저도 자기 밥그릇은 챙기는 사람은 되고 싶습니다.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 인데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QA도 고민해보고, BI도 지금하는 업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복적이라는 말을 들어서 BI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QA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커리어가 아깝다고 하나같이 말리네요. QA, BI말고도 상대적으로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분야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JAVA,JS 기반 웹솔루션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개발자_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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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문승환 님의 질문

컴공과 ai기술영업 취준으로 스타트업vs부트캠프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는 부산의 지방대 컴공과고 이제 곧 졸업해서 개발보다는 영업직이 잘 맞다고 생각해서 it기술영업직무를 희망중인데 영업은 보통 경력직을 채용하더라구요. Ai 산업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부산쪽은 거의 회사가 없어서 스펙을 좀 더 쌓고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kt에이블스쿨에서 하는 ai개발자 전형과 ai관련 중소나 스타트업 취업 중 어떤게 커리어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스타트업

#부트캠프

#취준고민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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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혜린 님의 질문

3년차 머신러닝 엔지니어 해외 취준 + 커리어갭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챗봇 스타트업에서 3년 가량의 경험이 경험이 있는 머신러닝 엔지니어입니다. 최근 1년 넘게 개인사정으로 쉬고 있다가 (솔직하게 그 동안 업무역량을 위해 한 일은 없습니다.) 해외로 취업하고 싶어서 취준 준비 중인데 잘 안되네요 ㅠㅠ 물론 비자 문제도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서류 통과가 안되다니 너무 자괴감이 드네요. 무엇부터 시작 해야할 지 조언 주실 분들 있을까요? 성과가 가장 빨리 나올 수 있는 거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개발자

#해외이직

#머신러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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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SoftyChoco 님의 새로운 답변

요즘 시장에 선퇴사 후 재취준 미친짓인가요?

스펙 성별 : 남자 나이 : 만 28세 학력 : 지방대 전공 학점 : 3후반 자격증 : sqld 경력 : 1년 안녕하세요. 지방 SI 회사에서 1년간 근무한 개발자입니다. 2024년 초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고도화 프로젝트 두 개에 참여하였고, 현재는 해당 프로젝트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의 경력 발전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현재 업무가 반복적인 게시판 개발에 국한되어 있어, 이로 인해 기술적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업무에서는 회사의 특정 도메인 지식 외에 얻는 것이 많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출퇴근에 왕복 3시간이 소요되어 개인 학습 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주말과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스프링과 알고리즘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퇴사 후 SSAFY나 네이버 부트캠프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 이직을 시도하려 했으나, 지방 거주로 인해 서울에서 면접을 볼 때마다 연차를 두 개씩 사용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 만 29세, 한국 나이로 30세가 될 예정인데, 현재 채용 시장에서 신입으로 지원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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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SoftyChoco 님의 새로운 답변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커리어 방향을 어찌 잡아야할지 고민이 생긴 뒤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비전공자 + 경력 2년차 인공지능 엔지니어 직무로, 스타트업에서 출시 전인 AI 서비스 개발과정 업무를 하다가,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재까지 공백기가 유지되고 있다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게된 상황이 된지라, 다시한번 취업준비를 하고자 방향성을 갖추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공백기동안 아무 것도 안한것은 아니고, 약 6개월간 추가적으로 국비 교육을 들으면서 인공지능 + 백엔드 과정 코스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국비교육을 들으면서 백엔드 엔지니어, 서비스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과정들을 다루는 직무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쌓아뒀던 경력이 남아있기도하고, 나이도 있는지라, 고민이 많이 듭니다. - 인공지능 엔지니어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직무전환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편일까요? 보통은 백엔드 -> 인공지능을 많이 보긴했는데, 반대 상황에 대해서는 많이 보지 못했던 편입니다. - 기존 경력을 놓고 백엔드 엔지니어 신입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인지, 이전 경력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들어서 게시물 남겨봅니다. 어떤 방향을 고르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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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에그 님의 새로운 답변

Pm,po,기획자가 되고싶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It계열에서 기획을 하고싶은데 유튜브에서는 대략적으로 개발자나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아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고 포폴로 도전을 하라고 하십니다. 나중에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쌓다가 (최소 2~3년) Pm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Pm으로써 역량으로는 1. 문제정의 2. 커뮤니케이션 3. 우선순위 선정 4. 데이터 분석 이라고하십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인데 적성이 맞을지 2. 지방사립대 출신도 대기업 pm이 될수있는지 3. 개발자 커리어를 쌓은 후 마케팅 대학원을 다닐생각인데 이게 도움이 되는일 일지? 4.pm 관련되서 커뮤니티나 더 자세하게 알아볼수있는 사이트가 있는가? 입니다.

PM/PO/기획자

#pm/po/기획

#개발자

#백엔드

#경력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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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CP 님의 새로운 댓글

비전공저 첫 출발 php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에 국비 6개월 수요한 자바 스프링을 배운 평범한 학생입니다. 자바 스프링을 배우다 보니 배움의 깊이나 객체 지향에대한 재미가 너무 좋도라구요. 하여 백엔드를 지망하게되었으나 요즘 취업에 피바람이 불더라구요.. 하여 마침내 입사하게된 곳이 lms자체개발하여 서비스하는 회사인데 it회사는 아닙니다. 개발 인력도 저포함 2명... 한분은 연배가 너무 높으신분이구요. 개발된 프로젝트를 보니 프레임워크 없는 php로 개발이 진행 완료된 상태구 유지보수를 할거같습니다. 하여 자프링을 공부하고 흥미를 느꼈던 저에게 정말 이 길이 맞는건지(취업시장이 어려우니) 어떻게 커리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전부 경력 꼬이면 힘둘다는 말씀이 대다수더라구요 ㅠㅠ 선배님둘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슴니다..

개발자

#php

#java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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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임세혁 님의 질문 업데이트

기술지원팀이 하는일

우선 저는 개발자 1년차미만인데 어쩌다보니 기술지원팀 면접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최합된다면 기술지원팀으로 커리어를 바꿀지 고민입니다. 전 회사에서 기술지원팀 뭐하는지 알긴 알지만 요즘 같은 시기가 저도 어떤 시기인지 잘 알고 중소가면 개발자 목숨 파리목숨 취급 하면서 지금 같은 시기가 오면 금방 자르고 제가 느끼기에도 크게 경쟁력 없는 위치니 저도 올해 벌써 31살이고 한번 기술지원팀에 발을 들이면 영영 거기 있어야한다는것을 알죠 한편으로 제가 개발자로서 계속 성장 가능성이있는지 그런것도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고 정말

개발자

#이직

#직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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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프레드윰 님의 새로운 답변

커리어리 ios 어플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웹뷰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너무 궁금해여

개발자

#웹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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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유호준 님의 질문

웹 프론트 개발자가 웹뷰 앱 서비스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 제가 대학생 창업 초기 멤버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리액트로 웹을 만들고 RN으로 웹뷰를 띄워서(거진 웹을 그대로 띄우는 수준)앱도 같이 서비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방향성이 b2c 에서 b2b2c로 바뀌고 서비스도 앱쪽으로 기우는 것 같습니다. (웹도 운영은 할 것 같지만 서브 개념) 물론 빠른 배포가 가능하고 제가 익숙한 리액트로 계속 개발 후 웹뷰로 띄우는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기는 하나 저는 이후 웹 프론트엔드 커리어를 희망하는 터라 아무래도 앱 위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커리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고민입니다 ㅠ 여러분들이 봤을 땐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웹뷰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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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이진호 님의 새로운 댓글

1년차 이직 준비 관련 고민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금융관련 스타트업 회사에서 1년 남짓 근무한 병아리 개발자입니다! 현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 타이틀을 달고 들어왔지만 어쩌다 보니 프론트엔드도 다루면서 사실상 풀스택(?) 개발자로서 일하고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9-10개월정도 후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회사 입사후 바쁜 업무핑계로 자기계발에 전혀 쏟지 못했었는데, 두세달 전부터 각오를 다지고 나름의 계획을 짜며 커리어 개발에 노력을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직을 생각하다보니 입사후 초라해진 이력서와 녹슨 코딩테스트 실력 등등에 마음이 조급하고 혼란스러워 제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진행중인 저의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KA 공부 사실 회사 들어오기 전까지는 쿠버네티스가 뭔지도 모르는 생초짜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버그가 생겼을때 주변의 도움없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고 애플리케이션 코드 밖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응하며 무력감을 많이 느껴 운영/인프라쪽 공부를 조금 해보자 란 마음에서 시작한 노력입니다… 주니어 레벨에서 시간투차할 이유가 크게 없다고 조언해주신 분들도 종종 계셨지만…시작한 이상 꾸준히 해서 4월, 늦어도 5월 안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원래도 그렇게 자신있는 종목이 아니었는데 1년동안 많이 까먹어서.. 틈틈히 풀면서 공부중이고 백준 기준 골드 초급문제 까지는 고민 많이 하면 풀 수 있는 수준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염두에 둔 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프레임워크 배우기 저희 회사에서 제가 다루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전부 NodeJS 기반 (Next JS, Nest JS) 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학교다닐때야 언어라도 이것저것 간단히 다뤄봤지만 사실상 지금 제대로 다룰줄 아는 백엔드 개발 프레임워크는 Nest JS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Node 개발자의 풀이 그다지 넓지 않다보니 성공적인 이직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익혀볼까 하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배운다면 어떤 프레임워크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Spring + Java, Python + Django 를 후보로 생각중입니다. 조금 부연설명을 하자면 Java는 학교에서 초급레벨 수업들으며 2학기정도만 해봤고 Python 같은경우는 언어 자체는 익숙하긴 하지만 AI, 알고리즘 등 외에 제품 개발에 사용해본 경험은 전무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병역특례로 근무중인 상황이라 이직을 하더라도 스타트업/중견 업체를 겨냥해야 합니다. 2. 프로젝트 제가 원래도 컴공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깃헙/포폴들이 전부 통계나 AI 관련이고 개발 관련해서는 좀 약한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대단하신 분들의 이력서를 구경하다 보니 제 포트폴리오를 조금 보강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위의 1번 질문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새로 익힌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를 증명하는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쓰고나서보니 상황설명에 하소연만 실컷 하는 글이네요…ㅋㅋ 아무래도 주변에 조언을 구할 분들이 적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노력의 방향성이 바람직한지. 좀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면 어떤 방식이 좋을지, 별도로 지적해주실 내용이 있는지 (ex.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독학하기보다 지금 가지고있는 기술스택으로 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해라).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준비

#프로젝트

#이직

#기술스택-변경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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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국가과제 r&d 개발자 역량 강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 국가과제 R&D 개발자로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수는 없고 혼자서 개발 + 밑에 새롭게 들어온 신입사원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python를 활용한 오픈소스 모델을 실증 테스트 및 필요한 모델 부분만 추출해서 수정해서 사용하거나, 다른 모델과 합쳐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간단한 학습 모델을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외 노드.js로 간단한 백앤드만들고 리액트.js로 프론트엔드 만들고 파이썬 api 서버 만들고 aws로 배포도 해보고 국가과제 R&D 사이트 결과물 테스트 용으로 막 높은 수준의 레벨이 아니고 국가연구과제 R&D 심사에서 통과할 수준까지 개발하는게 다인 것 같아서 현재 2단계 통과를 했으며 3단계 작업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수준보단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점수도 잘 받아서 추 후에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국가과제 R&D 개발자로 일하시는 분이 있으면, 개발 역량 강화에 무슨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국가과제

#r&d연구개발

#국가과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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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미디엄 운영 가이드라인,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무언가의 팁?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론홍보대행사 겸 마케팅 대행도 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신규 클라이언트 중 미디엄이라는 매체를 운영할 듯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검색끌에 커리어리에서 당근마켓에서 하는 사례를 보았고 이 매체 운영시 특정한 가이드라인이나 로직 같은 것이 있을까요?

PM/PO/기획자

#미디엄

#미디엄사용자

#medium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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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유사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하며 SI 직장에서 파견근무를 만 3년 안되게 하다 스스로 성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잘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무작정 퇴사했습니다. 항상 기능 구현만 하면 끝이었거든요. 졸업 전 연계로 가게 된 회사라 포트폴리오도 없고, 이력서도 작성해본 적 없었고, 새로 이직 준비하다 처음 마주한 코딩테스트에 충격받고 1년정도 방황했네요. 그래도 개발이 좋아서, 스타트업이나 자회사에 가고 싶어 사설 부트캠프도 수료하고 했는데 서류부터 모두 탈락했습니다. 멘토링을 받아도 왜이렇게 신입처럼 적었냐, 경력직은 경력기술서가 중요하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는 잘 안본다... 그래도 지원할 땐 다 같이 넣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포트폴리오도 다 신입 포트폴리오라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토 모르겠고, 이력서 멘토링도 어디선 한 건 최대한 적어라, 어디선 짧게 줄여라 하니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이전 경력들을 다 버리고 신입으로 넣으려니 그건 또 자리도 없고, 다 말리더라고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그래도 타이트한 일정에 다 맞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고, 나름 퇴사할 때 회사사람 모두가 붙잡기도 했는데... 제가 정말 쓸모없나 싶습니다. 그러다 공백기가 길어져(퇴사 후 2년) 집안 사정으로 돈이 급해 이전 회사보다 열악한 회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총 경력이 만으로 3년 4개월이 되어가네요. 이렇게되니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곤 있지만 혼자 하느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경력엔 사이드프로젝트를 오히려 잘 안보이게 하고 경력 위주로 넣어야한다는 멘토링에 이게 맞나 싶네요. 우테캠 등 인턴으로 도전하고싶었지만 경력이 쌓여 이제 그마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와 경력은 쌓여가고 커리어에 대한 의문은 계속 되고.. 중고 신입도 괜찮지만 30대 초인 제 나이를 신입으로 뽑아줄 지 모르겠습니다. 이 경우 내년 상반기 신입 공채에 이력서 없이 자소서에 내용을 적고, 사이드프로젝트를 틈틈히 해 포트폴리오로 넣어야하는 걸까요?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중고신입

#커리어

#물경력

#공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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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ㅁㄹ 님의 댓글 업데이트

Conversation designer/ 대화 디자이너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혀 다른 직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대화 디자이너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제가 ai나 개발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더라구요 이 직무를 사람인, 잡코리아에 검색해봐도 아무 정보도 없고, 그러다가 커리어리가 떠서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혹시 이 직무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

#ai챗봇

#챗봇디자이너

#ai대화-디자이너

#챗봇서비스기획자

#보이스봇-대화모델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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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김준오 님의 질문

MFC 개발자로 시작할 시 이후 커리어...

2개의 회사 중 고민중인 취준생입니다 하나는 평범한 웹 백엔드 엔지니어고, 하나는 제조업 회사의 sw개발 담당인데 여기 기술스택이 MFC와 C#등등이라고 합니다 후자가 초봉 자체는 7-800정도 높은데, mfc라는게 이미 deprecate된 철지난 기술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지금 당장 초봉만 보고 덜컥 들어갔다가 이후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몰라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mfc

#c++

#커리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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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웹개발자의 커리어 전환과 로드맵 설계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본의 직원 수 약 500명 규모의 SaaS 관련 벤처기업에서 웹개발자로 근무 중인 학부생입니다. 현재 학부 4학년으로 인턴 신분이며, 3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정직원 전환이 확정된 상태이지만, 앞으로의 커리어와 성장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상황 1. 근무 환경과 업무: 저는 Ruby on Rails(백엔드)와 Vue.js(프론트엔드)를 사용하는 웹개발팀에서 주로 백엔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 시 프론트엔드도 다루며, 주로 회사 프로덕트의 버그 수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원격으로 근무 중이며, 팀 내에서 저만 원격근무라 즉각적인 질문 및 피드백을 받기 어렵고,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2. 전공 및 경력: 전기정보공학과를 졸업 예정으로, CS 전공자라고 보기엔 애매한 학과 출신입니다. 이전에는 컴퓨터 비전, 딥러닝, 머신러닝, LLM 등 웹개발과는 관련이 적은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했으나, 웹 개발 경험은 전무합니다. 3. 지식 및 준비 부족: 취업 준비 없이 바로 회사에 입사했으며, 현재 CS 지식, 웹 개발 기본 지식, Ruby on Rails와 Vue.js 같은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GPT, Claude, GitHub Copilot 등의 AI 도구를 사용해 주먹구구 식으로 업무를 해결하고 있지만, 이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4. 커리어 목표: 저는 현재 백엔드 개발자로서 경력을 시작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나 데이터 엔지니어로 전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웹 개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커리어 전환은 커녕, 현재 맡은 업무조차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5. 불안한 점: 팀원들과의 거리가 느껴지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 사내 분위기 파악이 어렵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기 힘들어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 수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현재 맡은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나 지식부터 학습해야 할까요? 2. 백엔드 개발자로서 기본기를 다지는 동시에, 머신러닝/데이터 엔지니어로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로드맵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3. 회사 업무와 병행하며,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경험 많으신 개발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주니어개발자

#주니어의고민

#신입고민

#웹개발

#백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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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1년 5개월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리액트 네이티브 크로스플랫폼 개발자입니다. 작년 12월 말 권고사직 당하여 약 1년간의 공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6개월 정도는 심리적압박 때문에 그냥 휴식을 취했고 이후에는 사이드프로젝트와 이력서 수정 등으로 기업지원이 늦어져 현재 1.5개월 가량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웹 개발보다 포지션이 절대적으로 적은 것이 크로스플랫폼 포지션인 것과 더불어 불황으로 공고자체가 적다보니, 서류합격조차 어려운 상황인데요. 그렇다고 서류전형 간신히 통과한다고 해도 기술면접에 대한 자신과, 준비도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휴직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경제적인 압박이 있는 상태이다 보니... 생산직으로 취직하여 저녁에 사이드 프로젝트와 기술면접에 대한 공부를 함께 병행하며 경기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다리는 것을 고민중입니다. 물론 몰입하여 취업준비를 하는게 베스트인것은 알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선택 할 수 있는 방향이 이것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 경제적으로 급한불은 끌 수 있겠지만, 개발경력 사이에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또한 있습니다. 나이 또한 30대 초반이다 보니 걱정되기도 하구요... 이 경우에 1. 이전의 짧은 이력이라도 인정 받을 수 있을지 2. 긴 공백기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지 3. 이 과정에 진행한 사이드프로젝트가 개발직군으로의 복귀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 4. 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지금, 이렇게라도 버티는게 맞는지 선배 개발자님들, 그리고 인생의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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