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30대후반 신입 백엔드 분야 불가일까요
현재 국취 6개월 풀스택 과정을 듣는 중이며 이제 팀프 들어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죠ㅎㅎ; 저는 36살 여 기혼이고 20대 초에 빨리 결혼해서..애 키운다고 알바만 전전하다 33살에 뒤늦게 디자이너로 취업한 케이스입니다. (아; 지방4년제 무사 졸업했습니다) 2년경력 쌓고 전공자가 아니다는 자괴감에 부딪혀 고민 끝에 개발 국취를 시작 했는데 백엔드가 적성에 맞아요 밤새도 재밌고 학원수업 시간이 기다려지고 플랫폼 강의 결제 한다던지 제딴에는 할 수 있는 방법 다 동원해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지능이슈인지 열심히 공부를 해도 실력이 남들보다 떨어지네요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 전 백엔드쪽으로 올인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찐개발(?)은 나이 어려야 한다 실력 없는데 디자인 경력 살려 프론트로 가라 이러니까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프론트도 개발인거 알지만 디자인이 들어가니 뛰어나지 못하면 불안하고 그래서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싶어요… 제가 나이먹고 글쓰기 솜씨가 없어서 주절되네요 정리하자면 나이많고 실력 없지만 적성에 맞아서 남는 국취기간동안 백엔드에 올인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취업 해야하니 프론트나 디자이너쪽으로 방향 잡는게 맞을까? +기혼자라 지방에 못 벗어난다는 한계도 있어요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취업-#백엔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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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민정기 님의 질문
현재 미국 석사중인데 연구길이 달라서 자퇴후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28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국 석사를 하는 도중에 교수님과 제 연구 방향이 달라서 마찰이 있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서 자퇴할 생각입니다. 현재 고민중에 머신러닝쪽으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석사는 반 필수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국가서 석사를 다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취업준비를 하는게 더 좋을까요. 시간 1년 정도를 날린거 같아서 많이 멘탈이 갈렸네요.
개발자
#대학원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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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자기주도적인 개발이 너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프론트엔드 지망생입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js, react, vue, tailwind, zustand등의 스택을 주로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react에서 useEffect훅은 컴포넌트의 생명주기 사이 ~때에 사용한다, 페이지 라우팅 기능을 사용하려면 리액트 라우터 같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써야한다, 테일윈드가 현재 개발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CSS 라이브러리다 이런 정도로 기술스택들이 학습되었습니다. 이제 부트캠프도 수료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찾아왔는데 어떤것 부터 어느정도 까지 손을 대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1. 어떤것 부터 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현재 저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스택은 next 프레임워크, zustand 외의 전역 상태관리(recoil, redux), 필수 개발 외의 인프라적인 스택?(Storybook, monorepo, sentry, jest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지식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과 이 외에도 개발자 시장에서 반드시 장착하고 있어야 하는 필수 스택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싶습니다. 2. 어느정도 까지 손을 대야할지 예를 들어 React 같은 경우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역량까진 가능해졌지만 프로젝트 안에서 퀄리티 있는 디자인 패턴이라던지, 사용해보지 못한 수많은 리액트 메서드들을 딥다이브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어느정도 까지 공부해야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현재 개발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식을 쌓았다고 할 수 있는지의 경계를 모르겠습니다. 강사님의 강의에서 벗어나 혼자서 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하려고 하니 시간낭비를 하게 될 거 같고, 겉햝기 식으로 공부하는 나날을 보내게 될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됩니다.. 현업 개발자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취업
#공부방향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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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공 교직 과정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주전공, 자동차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 중인 2학년입니다. 교직이수자로도 선발되어 현재 세 트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로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교직은 혹시 모를 보험용일 뿐, 임용 준비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시고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교직은 해두는 게 낫지 않겠냐하셔서 저도 동의하고 신청했지만, 막상 이수 계획을 세우다 보니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이다 보니 졸업 프로젝트도 두 개 진행해야 하고, 학부연구생도 고려 중입니다. 그런데 교직까지 병행하면 이수해야 할 학점이 기본 수강 가능 학점을 5학점 초과하게 되어, - 계절학기나 성적우수자(수강 가능 학점 3학점 추가)로 커버하지 않으면 졸업이 미뤄지고, - 졸업을 미루지 않더라도 모든 학기를 꽉 채워 수강해야 하며, 진로 준비에 쓸 시간과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성적우수자로 수강 가능 학점이 늘어나더라도 수강신청 실패나 시간표 문제로 실제로 활용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고 학점을 맞추다 보면 듣고 싶은 수업을 포기하게 되거나, 교직 공부 때문에 전공 공부 및 학점 관리가 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교직에는 교생 실습과 교육봉사 100시간도 포함돼 있어, 수업 외 시간 부담도 작지 않은 상황입니다. 교사로 진출할 계획은 없고, 기업 취업만 고려 중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교직을 포기하고 진로 준비에 집중하는 게 맞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미 선발돼 이수 중인 교직을 중간에 포기하는 게 괜히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떻게든 하면 이수 자체는 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직자, 선배님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교직
#교직이수
#복수전공
#진로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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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30대 초중반 디자인 커리어로 전향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무직자 여자입니다. 건강이 연약했던 부분 때문에 이일 저일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어느새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네요. 원래 전공은 산업디자인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편입하여 수도권 4년제 편입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산업디자인 전공 쪽으로 일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뒤늦게 학교 다닐때 잘한다고 들었던 제품디자인 3D 라이노 또는 그래픽디자인 uiux쪽으로 재교육을 받아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들께 2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나이에 드나마 재진입이 용이한 분야는 어떤 쪽일까요? 첫번째 질문 1. 제품디자인 3D 라이노 모델러 2. 그래픽디자이너 3. uiux 디자이너 두번째 질문 해당 분야에 재교육받는데 부트텐트 또는 내일배움카드 기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 6개월 ~ 1,2년 경력을 쌓은 뒤에 캐나다에 석사 진학 후 영주권 획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산업디자인
#그래픽디자이너
#uiux
#제품디자인
#3d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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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직무 전환할 때 싸피 도움될까요?
프론트엔드 3년차 올해로 만 28살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지금은 구직 겸 쉬고 있는데 사실 지금 나이에 뭔가를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큰 결심이고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평소 a/b 테스트같은게 관심이 많아서 이참에 데이터분석가로 직무 전환을 할까 싶은데 주변에서 싸피 추천하더라고요 보니까 데이터 트랙 과정이 있던데 데이터분석가는 경력이 더 중요하고 신입은 잘 안뽑는다는 얘기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ㅜㅜ 프론트엔드 재취업 후 틈틈이 공부하면서 신입 기회를 노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싸피 들어가는게 더 좋을까요?
투표
개발자
#싸피
#ssafy
#직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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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산업공학과 취업 데이터 vs개발
현재 산업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산업공학과에서 개발커리와 데이터커리를 모두 듣고 있는데.. 3학년이다보니 진로를 정해야해서 고민입니다... 개발쪽으로가면 프론트엔드에 희망하고 있고,, 데이터쪽도 관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빨리 진로를 정해야할 거 같은데.. 어느쪽이 현재 전망이 더 좋은 지 묻고싶습니다..
개발자
#데이터
#개발
#프론트엔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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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 신신 님의 질문
일본 it 업계 종사자 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IT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작게나마 부탁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저는 IT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며, 해외 IT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 중입니다. 전공 수업과 연계된 비교적 캐주얼한 조사 프로젝트로, 실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 IT 기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과의 짧은 인터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회사나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민감한 질문은 하지 않으며, 취업 관련 상담이나 기업 내부 정보를 여쭤보는 것이 아니니 부담 없이 응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가능하시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작은 인터뷰지만, 학생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는 7월 중으로 진행될 거 같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일본
#it현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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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제가 제대로 된 퍼블리셔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우선.... 이력서 넣을 곳을 헤메며 자존감이 낮아져 풀어두는 넉두리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 전공을 살려 웹디자이너로 5년 정도를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실상 쇼핑몰의 상세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촬영을 하는 등 웹디자인이라고 보기는 조금 부족한 업무를 주로 하면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경영악화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웹 코딩을 속성으로 학원을 다니며 배웠고 취업까지 잘 이어져 5년 정도를 웹퍼블리셔로서 일해왔습니다. 간간히 디자인 업무도 하긴 했었지만, Html이나 css, jquery 정도를 이용해 웹사이트의 메인이나 컨텐츠 페이지, 그에 따른 반응형 작업을 주로 작업했습니다. 현재는 또 같은 사유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직을 하려고 보니 react니 node니 여러가지 필수 요구능력들이 있어 이력서를 넣기가 망설여지더군요. 늦었을지도 모르겠지만 Javascript랑 react를 조금씩 공부하며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어떤 포지션이 되고 싶은지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처음 코딩을 배울 때는 백엔드쪽까지 배워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던 거 같은데 번아웃이 올 정도로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이때까지 미뤄두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제가 뭘 할 수 있는지조차 흐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Javascript를 건너 뛰고 jquery로 배워서 Javascript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이력서를 넣을 곳을 헤메다 보니 제가 퍼블리셔가 맞는지도 의문이 되었습니다. 코딩할 때 문제를 검토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던 것 같긴 하지만, 너무 한정적인 도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퍼블리셔보다는 프론트엔드개발 쪽이 수요가 많은 것 같은데 뭘 어떻게 배워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저는 퍼블리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나이도 벌써 서른 중반인데 앞이 깜깜한 것 같습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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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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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신생 스타트업 신입 DBA vs 추가 취준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신생 스타트업 DBA 신입으로 합격했는데, 신생이다보니 회사 규모가 작습니다. 연봉은 희망 연봉에 맞춰주긴 하지만, 포괄임금제가 적용되어서 얼마나 추가 근무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도메인 특성상 짬이 좀 차면 외부로 출장도 존재합니다. 또한 규모가 작은 기업이다보니 월급을 제대로 받아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방을 잡고 다녀야하다 보니… 추가적으로 토스에서 서류합격해서 면접이 잡혔는데, 좀 늦게 실시해서 면접전에 취업 여부를 회사로 전해야할 것 같아요. 백엔드 직무를 하면서 DBA로 전직도 생각하고 있기도했고, 10년차 사수 DBA도 있기에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되긴 합니다. 고민되는점은 신입 DBA쪽을 포기하고 백엔드로 취준을 이어갈지,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연차를 내고서라도 토스 면접을 보면서 눈치를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이 급해서 고민한다기 보다는 최종적으로 꿈꾸던 직무를 신입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사수가 있다는 점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는 이때까지 공부한 백엔드 기술들을 좀 버리고 DBA로 평생 해야될 것이며, 취업시장이 안좋은지라 포기하고 취준을 이어간다고 해도 엄청나게 좋은 기업에 들어갈 것 같다는 자신도 없네요.. 경험자 분들의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발자
#백엔드
#dba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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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에 흥미가 별로 없는 컴공은 무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2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진로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사실 공부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며 살다가 전역 후 1학년 2학기부터 정신 차려서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굉장히 잘 받았고, 어느정도 해보니 앞으로도 잘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는데, 학교생활을 할 수록 제가 개발보다는 공부 자체에 흥미를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 동아리를 들어가보려다가 학번이 좀 높은데 경력이나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떨어졌고, 방학때 코틀린을 사용해 간단한 앱을 만들어보려 진행했었는데 흥미가 없어서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내용들, 예를 들어 컴퓨터의 작동 원리, 어셈블리어 등등에 대해 배우는 시스템소프트웨어 과목, 전기전자공학개론이나 논리회로설계등의 HW적인 과목들이 재미도 있고 성적도 좋게 나왔습니다. 코딩하는 것 자체도 재미있지만, 유독 개발에만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자기가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독학해 만들던데 저는 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취업보다는 대학원이나, 아예 제가 배웠던 과목들과 연관이 큰 학과인 전자과, 아니면 다른 학과로의 전과를 고민해봐야할까요? 개발을 별로 하지 않는 일자리가 전산직말고 뭐가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대학생
#진로
#컴공
#취업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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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신입 백엔드 개발자 취업준비지원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취업준비하며 서류지원을 하며 서류를 400개정도 넣었지만 모두 서류탈락하였습니다… 저의 학점이 문제일까요? 준비된게 없어서 문제일까요… 절망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정처기는 준비중 입니다 이대로 계속 지원하는게 맞을까요ㅠ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개발자
#취업고민
#서류탈락
#백엔드
#서류전형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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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컴공 1학년, 진로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현재 개발자를 꿈꾸고 있으며, 정확한 진로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클라이언트나 서버 등 게임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유니티로 간단한 게임을 몇 개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이번 방학 동안 유니티와 C#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볼 계획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그래픽스 분야도 가볍게 탐색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아니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계속 게임 개발을 목표로 삼아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로나 시기 동안 개발자 수요가 급증한 이후, 국내 게임 시장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면서 게임 업계 취업률도 많이 낮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컴퓨터공학과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막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과 교수님께서도 게임 개발 쪽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며칠 동안 인터넷을 뒤져가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오히려 더 답답해져서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많은 곳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게임 개발 쪽을 계속 파고들어야 할지, 아니면 차라리 수요가 더 많은 백엔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개발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게임개발자
#진로고민
#컴공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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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자 취업에 대해 너무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중반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국비학원을 수료 후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가는데 중간중간 이력서를 냈지만 잘 되지 않았고 실력이 많이 부족한 생각에 지금은 쉽게 이력서를 내지 못하고 계속 공부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뭔가 계속 되는 일이 없다보니 계속 나이가 문제인것 같기도 해서 포기를 해야되는지 고민이 들더라구요. 마음으로는 개발자쪽으로 정말 가고 싶은데 현실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취업
#취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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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풀스택 개발자 Nest.js vs Spring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지 이제 딱 1년 되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취준할때는 Express로 백엔드도 좀 했었고, 취업해서는 지금까지 React/Next.js로 프론트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웹개발 팀이 아주 작은 스타트업이라 프론트 저 한명, 백엔드 한명입니다... 보통 백엔드 일손이 더 부족한 경우가 많고, 제가 백엔드도 좀 해보고 싶어서 제가 공부도 할겸 회사 백엔드쪽을 살짝 거드려고 합니다. 재밌으면 추후에 풀스택으로 가볼까 하구요. 일단 admin 페이지 담당하는 정도로 백엔드 실무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회사 백엔드가 원래 Nest.js로 되어있었는데 Kotlin/Spring으로 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Nest.js를 곁드는게 맞는건지, 자바 스프링을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TypeScript로 프론트, 백 둘 다 하는게 편하니까 Nest.js로 하고싶긴 합니다. 아예 백엔드로 전향할거라면 스프링을 하는게 좋겠지만, 전 프론트를 메인으로 하거나 풀스택으로 가고 싶어서요. 백을 메인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고에서도 프론트인데 우대사항으로 백엔드 역량을 요구한다거나, 풀스택 개발자라면 Nest.js인 경우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React와 Spring 조합을 요구하는 경우는 잘 못본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보통 프론트엔드 개발자 혹은 풀스택 개발자 분들은 백엔드를 Nest.js와 Spring중 뭐로 하나요? 개발팀과 상황에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론 어떤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frontend
#nest.js
#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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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물경력 2년 flutter 개발자 이직시 Native 중고 신입으로 갈지
Flutter 2년차 라고는 했지만 결국 배포도 한번 안해본 물경력 개발자겠네요 2년전에 스타트업에 앱개발자로 취업해서 일했는데, 회사에서 이것 저것 시키는대로 다 하다보니 c(fw) c#(.net) 도 하고 Native 도 하긴 했는데 c와 c#을 한 기간도 꽤 있고 sdk 개발쪽으로 했다보니 배포도 한 번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직할땐 규모가 좀 있는 기업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flutter를 또 많이 뽑진 않는것 같고 해서 Native(Android iOS) 하나 잡아서 중고신입으로 들어갈지 flutter를 계속 할지 고민중입니다.
투표
개발자
#flutter
#kotlin
#objetive-c
#이직고민
#중고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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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신입개발자 학점 질문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입개발자 취업으로 가고싶어하는 대기업(네이버, 카카오 등등)들은 신입개발자 채용때 학점을 많이 보나요? 그리고 편입한 대학생이면 전적대 학교서류하고 최종학교 서류까지 전부 제출하나요?
개발자
#취업고민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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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 님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회사에 취업
안녕하세요. 서비스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개발자가 2명뿐인 회사입니다. PM으로 되어보이시는 분과 3년차인 저 이렇게 두명이 될 예정입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건 서비스회사에서 PM으로 되어보이시는 개발자분이 저의 사수가 되어서 일을 진행 해주실지 아닐지 애매하다는 점과 기존 회사의 시스템을 리액트로 버전업 하는게 메인 개발건이라고 들었는데 문제는 그 개발건을 si 업계에 어느정도 맡긴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럴 때 제가 어떻게 공부하고 성장하는 방식이 옳은지 혹은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하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또 다른 고민으로는 회사 생활 중에 코드리뷰나 비즈니스 로직같은 경우 혼자서 회사생활 및 공부하면서 진행해야할 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ai를 활용해서 코드리뷰를 했다거나 혹은 리팩토링을 어떻게 하셨는지) Ps.면접때는 개발을 한다고는 하셨습니다.
개발자
#사수
#성장방법
#개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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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취업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ㅠㅠ
개발자로 취업을 할 때 중요한 점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 백준 문제는 매일 풀고 있고 학점은 3.7입니다. 프로젝트도 3개 정도 있지만 사용자 피드백을 받는다거나 프로젝트를 오래 끌고 가지는 못했습니다. 1. 학점의 중요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아직 남은 학점이 꽤 있습니다. 2. 프로젝트는 포폴에 여러 개를 적는 것보다 진짜 괜찮은 것 하나를 적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취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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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24일 전 · aigoia 님의 새로운 답변
앱 창업, 부트캠프 통해 시작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반도체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던 중, 오랫동안 품어온 창업의 꿈을 실현해보고자 고민하던 차에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앱 창업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Flutter를 유튜브를 통해 독학 중입니다. 물론 코딩 테스트나 유명한 부트캠프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취업을 목표로 한 과정들이고, 사용 언어도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Swift나 Kotlin인 경우가 많아서 앱 창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주변에 관련된 분야의 지인이 없어 이렇게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본격적으로 앱 창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이 스파르타 부트캠프를 통해 앱 창업을 준비하는 방향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 유튜브나 GPT 등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혹시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flutter
#app
#스파르타코딩
#부트캠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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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Ted 님의 답변 업데이트
비전공자 직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졸업 예정자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현재 데이터 엔지니어로 취업희망하여 국비지원으로 풀스택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고있습니다 ( 백엔드 취업 후 이직 할 예정 ) 데이터 엔지니어쪽으로 가고싶은 이유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설계하는것에 흥미있어서 가고싶었지만 경력직위주로 뽑는다길래 국비지원 수강 후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 후 이직할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백엔드 과정을 듣고자 수강하였지만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프론트엔드 쪽으로 흥미가 가더라고요 또한 저처럼 멀티태스킹 성향에서 백엔드가 잘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풀스택도 생각해보았는데 몇몇기업에서는 지양하는 분위기 + 대다수 기업이 프론트 백엔드 구분되어있는거 같더라고요 첫 직무를 개발자로 갈거이긴한데 추후에 정말 데이터 엔지니어로 가고싶다면 프론트/UIUX개발 -> 데이터 엔지니어 쪽으로 이직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개발자
#프론트엔드
#데이터엔지니어
#백엔드개발
#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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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의견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관련 글들을 찾아보다가 여기선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상황 설명 글이 좀 길 수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현재 저는 26살입니다. 저는 IT융합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기초 프로그래밍(자바, c, c++, python등)과 AI 관련을 배웠습니다. 졸업 후 약 2년 반동안 IT회사가 아닌 국가연구를 하는 회사에서 IT 쪽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이때 웹 풀스택(React, Node)으로 웹사이트 개발과 AI(이미지, 시계열) 개발을 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되었는데,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다보니 다른곳을 준비하기가 두렵기도하고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말이 이상한데..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처럼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있지도, 어학성적을 가지고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전 회사에서 다양한 웹사이트를 개발하면서 자료로 남은 포트폴리오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출발선상이라도 가자 라는 마음으로 토익도 준비하고 정처기도 따고 준비하고있는데 불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첫번째로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제가 이 경력으로 경력직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입니다. 경력이 짧은것도 사실이며 워낙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었기때문에, 전문적으로 웹 개발을 하는 직무를 가게된다면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용했던 기술은 React.js와 Node.js , 서버는 회사에 직접 구축했습니다. DB도 구축해서 연동했었습니다. 다만 AI등 다양한 업무를 같이 수행하다보니, 전문적으로 웹만을 개발하는 개발자보단 부족하지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제가 개발한 AI 모델이나 시스템들이 웹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구현한 프로젝트도 있어 이런것들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점에선 이점이라고 생각하고 강점으로 내세웠었지만, 몇 번의 서류 탈락을 겪어보니 그냥 여러개를 얕게 한 사람처럼만 보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쌓은 경력을 가져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웹 개발이 아닌 다른 개발자로 가는건 어떤가 에 대한 고민입니다. 업무를 해보면서 아무래도 웹개발이 크게 재밌지도, 적성에 맞지도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일이란게 모두 해결하기 위해 하는거니 열심히 결과를 냈지만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하진 않았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다른 직무로 가보는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관심가지는 직무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관련 직무인데 관련된 기술을 사용해본 적 없어서 어떤식으로 준비하면 좋을지가 고민입니다. 처음 생각해본건 국비 수업을 듣는것인데.. 지방에 있다보니 서울에서 하는 유명한 교육은 듣기가 부담이되고, 국비에 대한 안좋은 후기나 시선이 계속 보여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독학을 통해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포폴을 만드는게 맞다는걸 아는데, 아무래도 커리큘럼 없이 혼자 수행하려하니 계속 이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ㅠㅠ 짧게 제 고민을 정리하자면 현재 짧은 웹 개발 경력을 살려서 가는게 좋을지 공부를 통해 새로운 직무(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좋을지 2-1. 그렇다면, 국비 교육을 듣는게 괜찮은걸까요..? 2-2. 아니면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포폴, 자격증(AWS) 등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정확히 정해진것없이 두루뭉실한 생각들만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제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고싶다기보단, 현직에서 일하시거나 개발자로서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이직
#경력이직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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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배운것들이 모두 부정당할때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6개월정도된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저희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ASP 하나 입니다. 간간히 사용하는 언어는 PHP 언어인데 취업이 너무 힘들어서 겨우 붙은곳이 여기였습니다. 그래도 새로운걸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니려했는데, 제가 생각한 모든것들이 너무 20년전 그대로 라 놀라웠습니다. 제가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는 저는 프레임워크 의 실용성을 배워왔습니다. 비록 전문대출신이지만 졸업후 부트캠프까지하면 자바를 오래사용해왔디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프레임워크에 대한 실용성에대해 좋게 평가하고있는데, 이번에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PHP언어로 주 언어로 하게되어 처음맡은 프로젝트라 열심히하려했지만, 제가 준비하고 생각한게 모두 부정당했습니다.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모르는 팀장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안좋은기억이 있다는 기획자 까지 제가 설명하려고 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그냥 제가 준비한게 모두 사라졌죠, 그래서 의욕과 열정이 사라졌는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지금 6개월 정도 다녀서 배운게없습니다. 있다면 프론트 부분의 HTML 이나 JS 조금 이겠네요. 지금 걱정과 고민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발자
#고민상담
#신입-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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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유승민 님의 질문 업데이트
사이드 프로젝트) 모임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BE:BEAM의 디자이너를 구합니다!
모임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BE:BEAM 과 함께할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프로젝트 소개BE:BEAM은 부산을 대상으로 한 관심사 기반 모임 개설, 실시간 소통, 후기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는 모임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은 2개월 + a 입니다.(2개월 진행 후 원할시 연장하는 형태) 작년에 이미 실사용자 피드백을 이미 받아본 경험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개선과 사용자 흐름을 지속적으로 다듬고 있습니다. 현재 BE:BEAM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을 보인 잠재적 유저층도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지금 웹사이트 리뉴얼 + 기능 추가를 앞두고, 함께할 팀원을 찾고 있어요 🙌 🧑🎨 모집인원 : 디자이너 1~2명 웹사이트의 컨셉에 맞는 와이어프레임, 디자인을 짜주실 디자이너분을 찾고 있습니다! ++ 기획력이 있으신 분이면 진짜 환영입니다!! (저희가 지금 이게 좀 부족해요…) - 매주 2회 비대면 회의를 진행합니다!(반드시 참여는 아닙니다) - 실제 서비스되었고, 앞으로도 서비스될 사이트지만 포트폴리오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 함께 하면 이런게 좋아요! 1) 저희 프로젝트는 The이상 비영리단체 소속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2) 활동 이수증/경력증명서 발급 가능 (이력서에 쓸 것도 챙겨드립니다) 3) 인스타그램과 구글폼을 통해 이미 몇 년간 운영 중인 플랫폼입니다. 즉, 유저는 이미 확보되어 있습니다. 4) 해당 프로젝트로 공모사업도 진행했음 (앞으로 함께 병행 예정) 📌 우리는 이런 분들을 찾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ex. 취업 포트폴리오) 그래야 끝까지 함께할 열정과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하거든요! 현재 제작한 비빔 사이트 : https://www.be-beam.site/ 비빔 인스타그램 : @bebeam+_busan (https://www.instagram.com/bebeam_busan?igsh=MTFtZm82MWU4NXBmcw==) 더이상 인스타그램 : @oddodd2020 문의/연락 : https://open.kakao.com/o/s79Kfhrh
디자이너
#사이드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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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공공기관 si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흥미가 있어서 공부를 시작했고, 미래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공공기관 si업무를 하는 작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됐습니다. -현재 상황- 6개월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로 일을 하다가 현재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SI 업무를 담당하게 됐고, 현재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자바, 스프링, JSP, jQuery)를 통해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부서 이동한지 2주 정도 돼서 이해는 안가지만, 코드를 보며 무작정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 고민- 프론트 엔드 개발은 흥미가 있고, 코딩 자체가 어렵더라도 개발하는게 재미가 있어 일하는게 재밌었으나, 현재 백엔드 업무(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이해가 안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퇴사와 이직 생각이 많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더라도 6개월된 신입 입장에서는 백엔드쪽 흐름을 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커리어의 방향을 잘못잡은건 아닌가,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실무 코드를 보고 개발하며 좀 더 깊이있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반면 저는 넓고 얕게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 그래서 결과적으로 백엔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퇴근후에 스프링에 대해 공부를 하며 백엔드 공부를 하는것 vs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프론트 개발 업무를 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직하는것 중 어떤 선택이 좋을지 선배 개발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react
#si회사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스프링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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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ai 엔지니어 취업에 클라우드 자격증이 도움 될까요?
제목 그대로 ai 엔지니어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쪽도 가볍게 관심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관련 지식이 거의 없어서.. 클라우드 공부 + 이력서에 한 줄 추가 정도의 목적으로 GCP 자격증을 공부해볼까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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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엔지니어
#ai
#g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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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백엔드 개발자 취업준비생 고민
안녕하세요 27살 백엔드 개발자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는 정보통신과를 나왔고 전공은 c언어였어요. 졸업하고나서 웹 개발이 하고 싶어서 무작정 java를 배우기 시작했고, 국비교육으로 부족하지만 프로젝트 경험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딱 서류를 내기 시작했을 때가 백엔드 개발자 신입을 구하는 곳이 없어지는 추세였어서 진짜 있는대로 자격요건이 맞으면 막 넣었다가, 잦은 서류와 면접 탈락으로 약간의 면접 공포증?이 생겼었어요. 서류 넣는거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어느샌가 면접 준비하면서 진짜 숨이 너무 막히더라고요.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약 6개월동안 도망치듯 개발을 잠시 놔버렸는데 제가 그동안 잠시 마케팅 일을 했었거든요. 근데 회사를 며칠 다녀보니까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결국 다시 개발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27살신입은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이력서 상에서 전공생에, 관련 교육까지 들어놓고 또 6개월간 깃허브, 블로그 올렸던 기록이나 프로젝트가 없으면 당연히 부정적으로 볼까요..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도 이력서가 부실한 감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다시 개발 공부를 병행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라도 더 해볼까 하는데 그럼 또 지원하기까지 공백기간이 있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코딩하는 건 좋아합니다.. 코테푸는 것도 어렵지만 좋아합니다 ㅠ.. 적성은 정말 개발자가 맞는데 그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다시 도전해도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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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고민
#취준생
#취업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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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입니다. 휴학과 졸업유예 중에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공 4학년 대학생입니다. 작년에 진로고민을 엄청 많이 하다가, 대학원을 가려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연구의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한참 고민하였고, 연구랑은 성향이 안맞다고 생각해서 백엔드로 진로를 바꾼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학점은 4.4x 이고, 수도권 대학이며 자격증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합니다. 백엔드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프론트, 안드로이드를 약간 경험해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남은 선택지였기 때문이구요. 데이터 만지는 거를 좋아하는데 백엔드도 비슷한 거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전에는 백엔드도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안해왔는데, 제가 원리를 좀 깊이 파는 거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시나리오 그리면서 개발할 수 있어서 은근 재밌더라구요. 특히 데이터쪽을 좋아해서 취미로 데이터쪽도 같이 보고 있고, Ai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그쪽도 같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현재 인프런에서 백엔드 강의를 들으면서, 교내 연합 개발동아리를 하나 하고 있구요. 알고리즘 문제도 매일 풀고 있습니다. 백준 골드4 되었지만, 실제 수준은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당장 취업하기에 스펙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휴학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년만 더 일찍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2,3학년 때 개발을 많이 했어야했는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졸업작품으로 백엔드 맡아서 하고 있는데, 소셜 로그인도 진행시키고 싶고,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켜서 안전하게 처리되는지, 보안 로직은 제대로 되어있는지 등등 리팩토링을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학교를 빠르게 졸업해서 어디든 경험을 쌓아야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휴학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계속 다닌 후에 졸업하는 게 나은지, 졸업 유예를 하는 게 맞는지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쓴 소리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개발자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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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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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오랜 공백 기간 후 이력서, 자소서 작성
안녕하세요 ! 매일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만 봐오다 저에게도 하나의 고민이 생겨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9 ~ 2020년도에 Vue JS 프론트 개발자 1년을 재직했습니다. 대학교 진학 및 군대를 가면서 지금까지 이르렀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구인구직을 위해 자소서와 이력서를 작성 중에 있는데 1년의 경력을 넣어야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 공백 기간이 생겼다보니 이를 넣는 것이 이점이 될지, 감점 요소가 될지에 대한 불안한 상태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프론트 개발자로 일하면서 프론트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프론트 친화적인 디자인 구성, 백엔드 개발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를 강점으로 두고 작성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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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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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HypeBoy 님의 새로운 답변
정처기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 후 취준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발자로 취준하면서 자격증을 따놓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요,, 어디서는 개발자가 자격증 많으면 허수같이 본다는 말도 들어서요 정처기 자격증 하나는 있으면 좋을까요? 아니면 그 시간동안 개발 공부를 더 해서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하고 취업을 좀 더 빠르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처기 있다고 취업이 더 잘 되고 그러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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