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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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기본 님의 질문

신입 개발자 이직 고민 드립니다.

1월부터 5월까지 대기업/중견/강소 기업 서류는 합격했지만 코테, 면접에서 떨어지다가 일단 취업하라는 권유로 6월에 중소기업 붙은 데로 바로 갔습니다. 공고는 개발자 직무에 JAVA 였는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헬프데스크 / 유지보수 (에러 사항 처리) 이 두 가지를 6:4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순수 PHP에, 유지보수는 그냥 간단한 것들이고, 대부분이 헬프데스크 업무입니다. 올해 말까지 따고 싶은 자격증 2개, 토익, 토이 프로젝트 하고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직 시 (이직일 기준)6개월 이력을 넣어야 할 지 말 지 고민입니다. 6개월 이력을 넣지 않기엔, 졸업 후 1년 동안 무엇을 하다가 이제야 취업 보려 다니냐는 질문이 들어올 거 같고. 이력을 넣기엔 6개월 하고 이직 하는 것에 부정적 인식을 심을 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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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신입 인턴 입사 관련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학교와 연계된 gis회사에 지원해서 채용연계형 인턴에 최종 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주로 React 중심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해왔고, 가능하다면 React를 사용하는 회사에 입사하길 희망해왔습니다. (gis관련된 개발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좋지 않아서 무작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인턴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합격하고 보니, 회사는 풀스택 개발자를 원하는 상황이었고, 저는 백엔드 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9월부터 당장 출근해야하는데 출근 전까지 스프링(Spring), 데이터베이스(DB) 등을 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GIS 개발이 주요 업무이며, 프론트엔드도 React보다는 Vanilla JS 중심의 개발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첫 회사가 커리어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제가 원하는 프론트엔드 기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백엔드 역량에 시간을 투자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백엔드 쪽으로도 갈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또 배워 놓으면 좋겠다고도 생각이 들어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이력서도 여기 한곳만 넣었었고 운 좋게 바로 합격해서 제가 원하는 기술 스택과는 다르지만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어차피 인턴 경험이니 우선 경험해보는 것이 괜찮을지 아니면 원하는 기술 스택에 맞는 다른 회사를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신입이면서도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이 배부른 소리일 수 있지만, 제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잘 설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현직 개발자분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합니다. 인턴 기간은 4개월 입니다. 회사 직원 수는 400명 정도이고 정규직 전환 시 신입 초봉은 35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투표

개발자

#입사

#신입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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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고민(Java,php)

적당한 규모의 중소 si회사에 최종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는 저는 Java Spring위주로 공부해서 준비했는데, 회사는 7할 이상 PHP를 쓰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바 스프링으로 이직 하려고해도, Laravel을 쓴 경력은 아무래도 경력으로 안쳐줄까요? 첫 직장인데, 아무래도 시기가 취업 불황인지라 그냥 가야할지.. 아니면 더 스프링 자바를 준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spring

#php

#java

#신입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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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 엘리 선생님 님의 답변 업데이트

입사 관련 고민 중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엔드 개발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최근 최종합격을 받아 입사 예정인데 처우냐 직무 관련해서 아쉬움이 남아 질문드립니다. 정보를 공유드리면 하단의 정보와 기타 프로젝트 경험이 많습니다. - 인서울 4년제 전공자 - 20대 후반 - 유명 부트캠프 (네부캠, 싸피, 소마 ETC) - 계약직 1년 이상 - DE - 인턴 6개월 - AI / DE - 기타 활동 다수 - BE 어떤 선택지를 할 때 나무보다 숲을 본다는 마음으로 학부부터 개발 직무를 위해 선택하고 가공하고 꾸며왔던 것 같습니다. 학부 시절 우연한 기회로 시작했던 계약직으로 업무를 시작했고, 개발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제가 CS 전공보단 AI 전공이였어서 리서치보단 개발쪽의 커리어를 희망했고,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 경험과 개발자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가고 싶어 부트캠프를 선택했고(업무양이 많아 직무 변경이 어려웠음) 그렇게 준비하면서 최근 인턴을 끝마쳤습니다. 약 이렇게 벌써 2년의 시간 동안 Soft Skill 적으로도 Hard Skill 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경험에 대해 취업에 대한 의미보단 성장과 발전에 의미를 두고 한단계 한단계 밟아왔습니다. 그렇게 최근 이제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했고 스타트업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사실 최근 채용 한파에 개인 집안 사정도 있어서 입사를 생각하는데 싱숭생숭해서 작성해봅니다. 1. 백엔드 개발로 지원했는데 사내 조직 개편으로 운영 엔지니어 포지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이트 근무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운영업무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지난 백엔드 개발을 위해 쌓아온 노력들이 아쉽습니다. 2. 3후 + 비포괄 임금제인데, 포지션 변경을 감수할 만큼의 매력있는 연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우 협의를 할 때, 자꾸 채용담당자님께서 인턴, 계약직 연봉을 여쭤봤고 이를 처우로 협의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는 인턴이나 계약직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력이 연봉 시작점으로 기준이 잡히는 것이 속상합니다. 3. 개인 사정이 끝나지 않고, 즉시 입사를 요구 사실 백엔드 개발 원래 포지션으로 계속 진행을 했다면, 크게 불만을 갖을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포지션 변경이 아무래도 입사 과정에서 거슬리는 것 같고, 앞으로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됩니다. 저에겐 그래도 개발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최종적인 커리어가 IT서비스업이였으면 좋겠고 이로 나아갈 직무였으면 합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회사를 선택하는 옵션이 하단이라고 정의했습니다. 1번 대기업 + 네임벨류 + 높은 연봉 / 직무 포기 가능 2번 IT서비스 기업 / 연봉 포기 가능 / 백엔드 관련 개발 직무 이렇게 추려지는데, 현 회사는 2번 조건에 어긋나고, 위 3가지 이유에서 불쾌감을 느껴 입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채용 한파가 굉장히 심하고, 채용 공고가 씨가 마른다는게 느껴집니다. 예의있게 입사를 포기해야할지, 제가 좀 배부른 고민 및 자만하고 있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의견들어보고 싶어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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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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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개발자 커리어(포지션)를 위한 이직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5년차 Windows 개발자입니다. 현회사에서 포지션 관련 고민이 계속 생겨서 여기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현회사에는 Windows 포지션으로 경력 입사를 했지만, 실제로는 서버, ai 관련 에이전트(파이썬), js 등의 업무 비율이 주 포지션(Windows, c/c++)보다 훨씬 높은 상황입니다. 추후에는 안드로이드와 브라우저 개발에 참여할 거 같습니다. 이렁 상황이다보니 요즘들어 이직 고민을 하게 되었고, 두 회사에서 제안이 와 한 곳은 최종합격, 한 곳은 처우협의 중입니다. 1번 회사 - 스타트업 - Windows 시스템 및 응용 개발(드라이버~응용)만 약속 - 리더 직책 고려 중 - 시드 투자 단계 - GS 1등급 획득 - 업력이 높진 않지만, 모회사가 존재하여, 기술지원과 QA 인력이 뱔도 존재 - 모회사 거래 업체에 제품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중 - 급여 15프로 인상, 복지 및 혜택 더 좋음 2번 회사 - 현회사와 경쟁사로 중소기업 - Windows 시스템 및 응용 개발(드라이버~응용)만 약속 - 제품 유지 보수 및 연구가 주 업무 - 처우 협의 중이지만, 연봉 및 복지는 현회사와 차이 없을 것으로 예상 현회사 - 상장 중소 기업 - Windows 포지션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업무 비율 높음 - 유지 보수(고객사 페이지, js) 작업 등 - 주 포지션 외 프로젝트에 투입(ai 에이전트 서버) - 면담 후, 안드로이드, 자체 브라우저 개발 프로젝트 투입 가능성 이런 상황에서 저의 제일 큰 고민은 1. 이직을 하여 개발자 전체 커리어를 7~8년차까지 Windows로 깊게 가져가면서 조금씩 리눅스 등으로 확장하는 것이 맞을지 - 이 경우, 스타트업을 가게 되면 이후 이직이 많이 어려울지 고민됩니다. 2. 현회사에서 다양한 포지션의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지금부터 넓게 가져가는게 맞을지 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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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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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연구소 vs 스타트업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컴공과 4학년입니다 정부 산하의 큰 연구소에 인턴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지원한 직무가 아닌 뜬금없는 직무로 붙었네요. 여태 희망하고 준비해오던 진로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반년간 일하는 것이 제 진로에 오히려 해가 될지 걱정입니다. 차라리 작은 스타트업에서 제가 원하던 직무로 인턴하는게 훨씬 나을까요? 원하던 분야는 프론트엔드, UX/HCI이고 이쪽으로 대학원도 준비중이었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연구소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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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이력서 지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력서를 냈지만 면접제의도 잘 오지 않고 이러다보니 뭔가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라고 판단해서 계속 공부만 하다보니 시간도 좀 걸리고 자신감도 처음보다 많이 부족해져서 이력서 지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지방에 살고 있어서 지방에는 지원할 회사도 없어서 수도권쪽으로 지원을 해야되는데 수도권쪽에 운이 좋아 합격을 해도 잘할 수 있을까? 못해서 잘리면 어떻하지? 등 이러한 불안함과 고민들이 많이 생겨 지원을 하기가 더 쉽지 않는데 일단 그래도 이력서를 계속 넣는것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취업

#공부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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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개발자H 님의 새로운 답변

컴퓨터공학과 4학년 1학기끝 여름방학 이대로 취업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은 인서울은 아니고 국립대입니다 3학년까지는 백준골드찍고 CS과목 공부 열심히하고(Cs과목만 학점이 좋아요..) 열심히 놀았습니다 올해는 숨고(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쉬운 프로그램개발 외주받아서 용돈벌이하고 간간히 백엔드 공부하면서 학기에 정보처리기사 합격하고 학과 전공필수과목인 팀프로젝트에 열중했습니다 주제에 벗어나지만 팀프로젝트 이야기를 좀 적자면 팀을 잘못만났습니다 프론트 1 백엔드 2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프론트는 부트캠프, 리액트 경험이 있다더니 피그마밖에 할줄 모르고 백엔드 한명은 api명세서대로 하지않고 지마음대로 기능만 gpt써서 겨우 구현해놓는놈이여서 협업이 어지러워지고.. 그래서 혼자 백 스프링부트 혼자 전부다짜고 프론트도 피그마 준틀만 받아서 결과물은 crud떡작한 개인프로젝트가 되었지만 혼자 공공api사용해보고 git branch 관리도 해보고 git action으로 CICD구축, 도커, aws ec2,rds,s3,vpc~~ 클라우드등등 배포도 해보고 시스템아키텍쳐 부분으로 많은 경험을 해본것은 좋은거같습니다 다시돌아와서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일단 방학에sqld, 리눅스마스터를 취득할계획입니다. (정처기 합격하더니 근자감 만땅임) 그리고 학과 형들 말로는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우니 특히 백엔드가 진짜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방학에 이력서라도 몇번 넣어보라고 하시는데(4학년 2학기는 취업계로 병행가능) 지금 팀프로젝트때 한 포토폴리오, 정보처리기사가 전부라 이력서에 뭐 내밀게 없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방학에 따로 AI독학을 해두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AI개발로 개인프로젝트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혼자하면 또 망한프로젝트가 될거같네요ㅠ 아이디어도 없고 데이터구할 계획도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이력서를 넣어볼지 혼자 역량을 더 키우는데 집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고싶습니다 경력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개발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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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조세영 님의 새로운 답변

취준생의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신 전문가 안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걱정이 너무 많은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아예 전혀 다른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컴퓨터쪽에 재미를 늦게 붙인 건 아닌지 28살이거든요 프론트엔드 면접 때 풀스택을 희망한다는 말씀을 너무 많이 들었어서, 풀스택으로 전향 중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니 채용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엄청 많은데 그 중 비전공자 비율이 70% 이상이고 이력서도 다 확인 못해서 후순위로 밀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ㅠㅠ 하 이게 사실이면 대체 어떻게 어필을 해야 하는지 막막해지네요 신입 채용으로 입사하고 싶은데 지원하는 족족 다 불합격이고,,아 너무 정신이 아찔해져요 지금까지 세워 둔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개발자

#취준생

#개발자

#비전공자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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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하나은행 it 인턴 vs 싸피(삼성청년sw아카데미)

금융권 it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만 나이 28세로 생신입 치고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이번에 붙은 싸피 14기 교육과 싸피를 포기하고 하나은행 체험형 it직무 인턴에 참여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학벌: 지거국 정보통신공학과 -학점: 3.5 언저리 -현재 스펙: sqld, 오픽 im3, 한국사 1급 (정처기 실기, adsp 7 8월 안으로 치룰 예정입니다.) -교육 이수: 하나은행 디지털 하나로 수료(프로젝트 2회) 싸피: 5대 은행 서류 가점, 코딩테스트 향상, 공백기 해결(최대 1년) 및 프로젝트 진행 하나 인턴: 일반 수료시 하나은행 서류면제, 우수 수료시 서류+코테 면제, 최우수 수료시 서류+필기+1차면접 면제 최대한 보수적으로 일반 수료를 상정하려고 합니다. 낮은 스펙으로 인해 서류 합격률이 매우 저조하며, 스펙을 보충하기 위해 시간을 쓰다보니 백준 골드 2긴 하지만 아직 코딩테스트 실력도 부족합니다.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8월까지 자격증 시험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후에 코테 및 면접에 중점을 두려고 하는데, 내년 상반기는 되어야 경쟁력이 생길거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하나은행만을 노리는게 아니라 시중은행 it 직무를 목표로, 전체적인 취업 경쟁력과 빠른 취업을 노리기 위해서,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선택지가 가장 좋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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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하나은행

#은행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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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민우 님의 댓글 업데이트

취준생 고민 상담, 이력서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백엔드(Java) 취업준비생입니다. 사실 졸업하면 내가 갈 곳 하나 정도는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취업준비를 해왔었는데요, 다른 취준생보다 제가 크게 뾰족한 부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달 전부터 일단 경력부터 쌓자는 생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는 10% 정도로 붙지만 코딩 테스트 후 유난히 탈락 통보가 잦은 거 같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서 히든 케이스가 공개된 거의 모든 테스트들을 올솔 했습니다. 이럴때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 걸까요? 또한, 현재 중견 이상 규모의 기업에는 붙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학벌이 좋지 못하기에 자격증 쪽으로 (네트워크, 빅데이터)밀어 붙이면 중견 이상 서류 합격률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아래 이력서의 형태로 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턴 부분이 나름의 뾰족한 부분이라 생각해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나 이력서 전반적인 피드백이 가능할까요?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CM8oNVH751MVkVpWHI2Ck6nrpZSrnnG7/view?usp=drive_link 무엇보다 항상 내가 어디쯤인지에 대한 메타인지가 가장 힘든 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어디든 넣고 붙음으로써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기타 스팩을 높일까요? 따끔한 충고와 피드백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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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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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오퍼 받은 회사 받아도 될까요?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는데요. 1차 면접 때 부터 마음에 걸리던게 있습니다. 기업 정보, 후기를 살펴보면 후기가 굉장히 안좋더라구요. 특히 20~22년도에 굉장히 후기가 안좋은데요.. 최근 리뷰를 보면 이전보다는 확연하게 좋지 않은 평가가 줄어들긴 했습니다. 물론 좋은 평점은 최근 기준에는 없구요. 평점은 2.0~2.1.. 회사 직원은 50~60명 정도이며 매출은 60억 정도인걸로 압니다. 23년도(?)쯤 시리즈 A투자를 받은 걸로 아는데요. 개발쪽에 수시채용이 잦아서 이름을 대면 누구나 다 아는(?) 회사입니다. (만 29이라 여기저기 다녀보고 경험해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후기글(22년도 글) 1위가 당당하게 블랙기업이라는 중소기업인 회사, 오퍼 받아도 될까요?

개발자

#이직

#기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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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민우 님의 새로운 답변

RPA개발 VS 웹개발

RPA(UIpath)개발자와 웹개발 둘 다 합격을 했는데 어디로 가는게 전망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개발자

#rp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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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드는 고민이 생겨 질문 남겨보아요 저는 IT동아리를 2개를 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배우는 입장 그리고 그 이후에는 가르쳐주는 입장으로 동아리를 수료했습니다. 요즘은 대외동아리나 부트캠프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지원서에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와 비슷한 항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계속 고민해보아도 주위 사람들과 다르게 특별히 되고 싶은 이유가 떠오르질 않아서요,, 군복학 후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지만 개발동아리 프론트엔드 파트로 지원해서 합격 후 수료까지 하고 그 이후 운영진도 했었지만 첫 시작이 개발자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고 학과가 소프트웨어공학이라 자연스레 개발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해야할 때 많은 고민이 됩니다. 내가 개발자를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요. 여러분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개발자_진로

#개발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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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 민우 님의 새로운 답변

신입 c#, net mvc3 질문

웹개발자 공고에 기술 스택이 적혀있지않았지만 그래도 지원은 해보았고 서류합하여 1차 면접을 다음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웹개발 부분을 보며 사용기술이 C#, Net MVC3, javascript, Oracledb 였습니다. 저는 java와 springboot위주로 학습해오고, 프로젝트도 진행하였고 이력서도 자프링위주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근무하게 된다면 앞으로 자바 커리어는 끝나는걸까요..? 웹 개발의 대한 경험은 언어 불문하고 똑같아서 경험은 쌓을 수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직할때 언어가 좀 거슬릴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ㅜ 그리고 전 자프링인데 어떻게 서류합했는지 의문이네요

개발자

#웹개발

#c#

#java

#.net

#spring-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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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조세영 님의 새로운 답변

스프링 안 쓰고 서블릿 쓰는 회사 어떤가요..?

합격은 했는데 나중에 이직할 때 불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거절하고 스프링 쓰는 회사로 계속 지원해봐야할까요? 아니면 일단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개발자

#신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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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신생 스타트업 신입 DBA vs 추가 취준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신생 스타트업 DBA 신입으로 합격했는데, 신생이다보니 회사 규모가 작습니다. 연봉은 희망 연봉에 맞춰주긴 하지만, 포괄임금제가 적용되어서 얼마나 추가 근무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도메인 특성상 짬이 좀 차면 외부로 출장도 존재합니다. 또한 규모가 작은 기업이다보니 월급을 제대로 받아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방을 잡고 다녀야하다 보니… 추가적으로 토스에서 서류합격해서 면접이 잡혔는데, 좀 늦게 실시해서 면접전에 취업 여부를 회사로 전해야할 것 같아요. 백엔드 직무를 하면서 DBA로 전직도 생각하고 있기도했고, 10년차 사수 DBA도 있기에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되긴 합니다. 고민되는점은 신입 DBA쪽을 포기하고 백엔드로 취준을 이어갈지,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연차를 내고서라도 토스 면접을 보면서 눈치를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이 급해서 고민한다기 보다는 최종적으로 꿈꾸던 직무를 신입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사수가 있다는 점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는 이때까지 공부한 백엔드 기술들을 좀 버리고 DBA로 평생 해야될 것이며, 취업시장이 안좋은지라 포기하고 취준을 이어간다고 해도 엄청나게 좋은 기업에 들어갈 것 같다는 자신도 없네요.. 경험자 분들의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발자

#백엔드

#dba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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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회사 합격 연락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신입이 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빌자입니다.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 사회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A회사에서 거진 합격에 가까운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 거의 합격인데, 회사에 일이 있어 당장 합격은 줄 수 없다. 이 이슈가 해결되면 다시 합격 연락을 주겠다. ' 였습니다. 이 당시 통화하며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 물으셔서 저는 아무 생각 없이 7일이나 9일 쯤이라 답했고, 거기에서도 알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B회사 지원을 넣었습니다. 여기는 재택이 있어 정말...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합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여기 입사 지원은 7일까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붙을 시 B, B를 떨어질 시 A를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A에서는 거의 무조건 갑니다!! 로 받아들이신 것 같아서, 만약 B를 붙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B의 합격 여부를 듣기 전에 A 회사에서 일 시작해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와서 고민해봐도 될까요? 라는 말을 해도 될지도 모르겠고, 이유를 물으셨을 때 다른 회사를 기다리고 있다 말하기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말했는데 B에서 떨어지면 더 난리 아닌가요... 회사가 작은 회사라 거절할 상황이 되면 최대한 빨리 거절 의사를 밝히고 싶어서...

개발자

#면접

#입사

#입사제안

#입사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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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nox 님의 새로운 답변

네임드회사 입사 지원 후 스타트업 최종 합격

가고 싶었던 이름 있는 회사에 입사 지원서 제출해둔 상태인데, 이전에 지원했던 다른 스타트업에 최종 합격하면 어떻게 하나요? 만약에 서류 합격이 된다면,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연차쓰고 면접 보러다니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요.

개발자

#이직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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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aigoia 님의 댓글 업데이트

25살 취준생 고민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졸업하고 취준중인 대학생입니다. 취준을 두 달 정도 했는데 면접본 곳 다 불합격했습니다..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합격해서 현재 수업 듣고 있는 중입니다. 채용연계를 위해서 반년을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 문제는...매일 집에 와서 울 정도로 교육을 다니기 싫다는 것입니다ㅠ 커리큘럼은 거의 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라 복습에 가깝습니다. 교육장에 들어갈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인데 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 제가 취준 기간이 길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을 듣지 않고도 제 힘으로 취업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뭣모르는 소리 하는건지 알고 싶은데 주위에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솔직한 조언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투표

개발자

#취업

#국비교육

#취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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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CL@Supercoding 님의 새로운 답변

유니티 개발자 초봉

안녕하세요 지방 대학교 4년제 게임학과 졸업한 26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현재 스펙이 없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니티 부트캠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개의 회사에 합격이 되었는데 서울 Si 쪽 유니티 개발 (초봉 2800) vs 대전 해양 쪽 GUI 개발 (초봉 3200) 어느 쪽에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부트캠프까지 완료한 후에 자격증을 따고 포트폴리오를 갈아 엎고 하반기 취업을 노리는 게 나을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주변 친구들 다 취업하는 거 보니 조급함만 느껴지고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투표

개발자

#신입개발자

#유니티

#초봉

#신입고민

#신입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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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국비 부트캠프 합격률이 궁금합니다

노베이스, 툴 기초공부만 완료/ 프로덕트디자인 또는 UXUI 국비orKDT 부트캠프를 다니고 싶은데요 이미 한 군데는 서합만 하면 바로 합격이라 합격을 했는데, 기대하던 부트캠프는 이력서,테스트,면접까지 보는 곳은 제가 면접을 좀 망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절차가 많은 곳은 지원자가 더 많은 것이죠? HRD에서는 부캠출신자의 기업합격률만 나오던데, 보통 부트캠프지원률과 합격률이 어떻게 될까요? 불합격 사연도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로베이스같은 유료부트캠프들 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디자이너

#uiux

#pd

#프로덕트디자이너

#uxui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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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aigoia 님의 댓글 업데이트

지금 부트캠프를 진행중인데 고민중인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지금 국민은행에서 부트캠프를 진행중인데 대구시에서 하는 42경산 프로그램도 합격을 해서 어디로 가는게 맞을지 많이 고민이 되서 질문 올려봅니다..

개발자

#부트캠프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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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Estre 님의 새로운 답변

주니어 개발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작년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해서 약 10개월간 일하다 갑작스럽게 해고통보를 받고 실직자 상태입니다. ( 비용 문제로 개발팀 전원이 와해됐습니다 ) 퇴사후 바로 이력서 업데이트해서 계속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 공고도 눈에 띄게 줄었고 서류 합격도 쉽지 않네요. 짧지만 10개월의 경력이 그래도 신입 치곤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1년도 채우지 못한 경력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신입 채용공고를 위주로 넣고 있는데 서류 합격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채용공고에 적힌 자격요건, 우대사항에 적합한 내용이 많아도 전부 서류 탈락이니 그냥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제 이력서가 아쉬운건지 이젠 판단도 잘 서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뭘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진 않습니다. 취준생으로 돌아온지 약 4개월됐습니다. 아직 이 길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조언, 따끔한 한마디 모두 좋습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주니어개발자

#취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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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컴퓨터공학과 vs 전자공학과 (편입 과 선택)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경희대 전자공학과 위 3개 대학에 편입 합격한 학생입니다. 다만 현재 27살 군필이고, 나이가 많은 29에 학부를 졸업하는게 -요소인것 같습니다. 전적대는 컴공이긴 합니다만, 들은 전공 과목이 6~7과목 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c,파이썬 정도 할줄 아는정도입니다. 백준 실버 문제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수준입니다.(코딩을 한달이라도 마음잡고 공부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토익은 970점으로 영어는 잘하는편이고.. 수학은 나름 좋아해서 대학수학도 공업수학까진 할줄 아는 상태입니다. 다만 고등학교때부터 물리를 아예 놨어서 전자공학과에 필요한 물리 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코딩이 재밌거나 재능이 있고 그런건 전혀 아니여서.. 컴공을 전공한다면 코테를 준비해서 금융권쪽 개발직군을 목표로 할것같고 전자공학과를 간다면 반도체쪽이나 현기차같은 대기업을 목표로 할것 같습니다. 전자공학과가 반도체, 통신, 소프트웨어 등 진로가 더 넓은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적지도 않고, 2년동안 전공 과목 위주로 열심히 들어서 졸업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다음주까지 편입할 대학을 정해야되는 상황인데.. 취업을 좋은데 하고싶은 생각뿐이지 전공공부나 대외활동 경험도 아예 없어서인지 하고싶은건 딱히 없고 그래서 막막한 상황입니다.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학과 전공을 선택해야될까요?

개발자

#편입

#개발자

#컴공

#전자공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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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회사면접 합격 통보 후 입사 지연,결국 통보식 탈락

취준생으로 회사 이곳 저것 알아보고 있었습니다.면접을 보고 나름 괜찮은 회사를 붙어서 출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면접 당시 연봉이나,복지 등 맞춰줄수 있는걸 얘기 하길래 저도 마음이 확실히 열렸습니다.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추고 있었는데 출근 연기를 하더 군요.2월 부터 일을 시작 하자해서 그냥 당연히 기다리고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나 계획 이런걸 알려주시지 않아서 설날 연휴 전에 연락을 드렸습니다.연휴가 길다는 말과 연락 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근데 연휴가 끝나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을 드리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나서 문자로 남겨 놓으니 1시간 쯤 지나 연락이 와서 회사 사정이 안좋아 2달이나 그전에 다른곳 알아보고 괜찮은 곳 있으면 알아보라는 통보고 왔습니다.화가 너무 나는데 어차피 해결 될 일도 아니라 생각해서 전화를 끊고 나서도 화가 나서 글 좀 끄적여 봅니다.혹시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 해결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PM/PO/기획자

##취업

##취준생

##합격

##면접

##면접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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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프론트엔드 취준생 고민

현재 23살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는 대학생 입니다. 2024.11월부터 현재까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나름대로 만들어서 신입, 인턴 등에 지원해봤지만, 대다수가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카카오 부트캠프 풀스택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이 생겨서 글을 올렸습니다. 1. 부트캠프를 포기하고, 다니던 대학을 졸업까지 다닌다. 2. 부트탬프를 진행하고, 1년후 복학해서 남은 학교를 마무리한다. 3. 기타 등등의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현재 스펙은 교내에서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만 존재하고, 프로젝트들도 개발 후 서버를 닫아서 배포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수상은 교내 대회를 2회 수상을 제외하고 외부 공모전, 활동의 수상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개발자

#frontend

#취업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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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개발자 면접 준비

현재 대학교 졸업 후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 중입니다. 아직 서류를 합격하지 않았지만 면접 준비를 미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신 선배님은 어떻게 면접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모의 면접 찾아보니까 유료가 많아서 혹시 무료로 진행할만곳 없을까요?

개발자

#면접준비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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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익명 님의 새로운 댓글

대학생 4학년의 인생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에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자바 백엔드를 지망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굉장한 장문이고 한탄하고 부정적인 글이라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개발과 무관한 내용이 많지만 개발자 분들이 자기 계발을 좋아하시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제 진로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에 대한 고민과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하여 저의 과거에 대한 한탄과 후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먼저 저의 과거 가족과 관련된 인생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경기도의 한 지역에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시기에 빚걱정은 하지않고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려부수곤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 과정에서 아들 둘을 보호하느라 많이 맞고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심지어 중3때 맞아 죽을까봐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했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면 돈을 벌기회가 없어 그냥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만 쓰고 풀어준것도 기억이 나고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가출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찜질방에서 자고 어렸을땐 엄마가 아는 사람의 집에 얹어서 잤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애들 보는 앞에서 대학가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를 팬 적이 있구요.. 그 첫 번째 기억이 불과 5살입니다. 그때 이후로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의 횡포는 계속되었고 3살 터울의 형이 그걸 닮아 어머니를 무시하고 저를 패고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마다 자격증 하나없이 들어간 전체 직원수가 5명인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영업을 뛰면서 불만을 토해내고 너는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1년 다니고 퇴사하고 집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따고 다시 잔소리 모드를 시작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새해전에 싸웠다가 25살의 나이에 또 맞고 가출을 해서 10일 정도 친구 자취방에서 신세지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오직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의 잘못이겠지 라며 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뭐라안할테니까 그냥 지내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너가 참아 학교졸업하면 괜찮아 형도 취업하고 밖에 나가 살겠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대학교가면 밖에서 노느라 널 신경안쓰겠지 군대가면 집에 없으니까 괜찮겠지 취업하면 나가서 살겠지 라며 형을 감싸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형에게 폭언을 듣고 살으셨습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30살 이전에 자살할 것 같다고.. 친구들은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은 외동이 많고 가족끼리 여행가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말없이 여행 가주고 전화를 꼬박 1시간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인 만큼 저의 학창시절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잘지냈지만 중학생때부터 힘들었습니다. 중학생때는 친구들과 완만하게 지냈지만 정작 오래사귈 친구를 찾지 못하였고 고등학생때는 남고를 들어가 1학년땐 적응을 잘못하였고 2학년부터는 초등학생때 소꿉친구가 아무의미없는 말을 지어내 배신을 하며 소문을 내고 본격적인 왕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학년때 점점 심해지더니 반에서는 아무도 저랑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았고 3학년 부터는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들도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학교 복도를 걸을때마다 앞담 및 뒷담을 당하며 수치심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타깝지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내신은 4점대 후반이 나오고 수능은 42358가 나오며 과탐이 폭망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지만 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수험 생활을 더 연장할 자신이 없었고 수도권 끝자락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 새내기를 보낼수없었고 그대로 다음년도에 군대를 갔다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대학생활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앞의 거리를 나가면 저를 왕따시킨 친구들을 만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하면 집이 대학가에 있고 이 주변 친구들이라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고 저의 왕따를 주도한 친구는 현재 같은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성격과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왕따를 당한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고 사람과 대면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살 여름방학에는 공장을 다녀서 75만원을 벌었고 전역하고 나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집 앞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 간간히 친구 따라 물류알바를 다녔습니다. 군대에서도 폐급이었지만 귀엽다고 착하다는 이유로 혼나진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원래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 건 알았지만 일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곡, 스키장, 놀이공원을 가보니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자전거를 아직 까지도 못탑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관련 학과로 입학했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전과로 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동네 코딩 학원도 다니면서 전과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c,c++,python,java순으로 간단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학교에서도 자료구조를 공부하였고 사실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였고 현재는 3.98/4.5 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알고리즘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현재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를 할수록 익숙해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렵고 자꾸 까먹고 내가 평생이걸 공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있습니다. 코딩동아리도 없고 이끌어줄 선배도 없어 자꾸 답답하고 공부가 진전이 안되고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데 내가 바보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ai에 관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며 주니어 개발자를 없애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현직자들도 이직이 어려워졌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많은 인원이 해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이러한 것들을 보면 5년 이내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일자리가 절반 이상 없어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재능있고 능력있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도저히 제가 재능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저의 공부방식이 효율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개발자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빅데이터나 ai에 가기에는 수학이 약하고 지금까지 고집부렸던 방향과 달라 그동안의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내년에 자바/스프링 국비지원을 다닐생각이였는데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다른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시간을 날리는 것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침 오늘 저보다 공부를 한참못한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랜 수험기간끝에 인하대, 건국대,홍익대편입합격을 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친구는 수험기간에 학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붙었다고 너가 의지만 있다면 최소한 경기권상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져 1000만원을 지원을 안해줄것같았고 저의 머리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가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실패하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빨리 취업해서 내년에는 집을 나오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이 더욱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학생 예비군이 해체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아무런 지원이 없고 유사 전문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또 회피하러 가는건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뻔뻔하게 부모님께 손벌리고 학원다니면서 편입준비 ( 다른학과로 갈거임, 현재 25살) 2. 정처기 준비하고 있는거 따고 국비지원다녀서 취업준비하기 3. 기타 정말 고민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진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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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전문대졸 27살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질문 드립니다

26살 곧 27살 미래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고민 한 번만 들어봐 주시고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한 번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26살 지방 전문대 3년제 졸업 예정입니다. 2년 휴학해서 1년 돈 벌고 1년 다른공부해서 남들보다 현재 조금 늦습니다 지금 지식수준은 학부 때 배우면서 조금 쓴 자바, 인턴 4개월 때 사용한 C#, Spring은 얕게 아는 정도입니다 자격증은 컴퓨터 활용 2급, SQLD,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있습니다 3학년 2학기 때 중견기업 SI 회사에 인턴 생활해서 프로젝트 투입되어서 평가도 괜찮게 받으며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중간평가, 종합 평가 완료하고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고민이 저희 대학교에서 울산대, 동아대, 대구대 이쪽으로 전적 대학 학점 평균만 보고 합격만 하면 바로 내년 3월 에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는 연계편입 제도가 있습니다 평소에 학력 3년제 초대졸 콤플렉스도 있었고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대학원도 생각 있긴 합니다 근데 제가 학점이 3.9인데 될지 안 될지는 걱정되긴 합니다. 연계 편입해서 대학교를 2년 더 다녀서 29살 2월에 졸업해서 4년제 학사를 딸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된다면 초대졸로 그냥 회사에 다니면서 경력을 쌓을지 만약 전환이 안 된다면 중소 SI 회사에라도 지원서를 넣어서 갈지 이중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고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가장 끌리는 건 연계편입이긴 합니다. 그래도 선배님들 또래분들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본인들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나이도 조금 먹은 거 같고 근데 여기 커뮤니티에서 많은 글들을 봤는데 앞자리 2일 때 뭐든 해라 20대면 늦은 나이 아니라는 얘기를 많이 보긴 했는데 혼자 생각이 너무 많고 지금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할 거 같아서 한번 답답하기도 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제가 글솜씨가 좋 지 않아서 엉망일 텐데 한 번만 읽어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전문대

#초대졸

#개발자

#질문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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